츈카님^^ 방송 예전부터 봤는데요, 좋은내용이 많아요. 그런데 제 개인적으론 말이 너무 빨라서..(사람이 막 변명할때 말이 빨라지잖아요~그런느낌) ..츈카님은 변명하 필요도 당연 없고, 모든 내용에 자신 있으시니까 조금 여유를 두어 힘있게 방송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활기찬 느낌은 독보적이고 좋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의견^^방송 고맙습니다~❤
처음엔 풍요에 머무르는걸 애썻을 때는 좀처럼 쉽지 않더라고요 그러다 어느 순간 하나씩 놓기 시작하다가 지금은 거의 대부분을 놨는데 포기하지 않고 하나씩 놓으니까 지금은 풍요가 절 붙잡아서 거기에 머무르게 하더라고요 제가 이번에 두가지를 겪었는데 첫번째는 야구카드입니다 이거 요즘 구하기도 힘들고 해서 구하면 동생이나 줘야지 하고 있었는데 좀처럼 구하기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생각을 살짝 바꿔서 제가 아는 야구선수 카드 나오면 대박이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런데 야구카드도 매번 품절에다가 야구단도 10개나 되고 거기서 선수도 못해도 50명일텐데 거기서 제가 아는 선수가 나온다는건 사실 말이 안되긴 하더라고요 근데 제가 아는 선수카드가 나오면 대박이겠다라는 마음으로 카드 구할수 있으면 사야지 하고 있었는데 이틀뒤에 심지어 집 근처에서 구할수 있어서 거기서 삿습니다. 그리고 동생을 주기로 했지만 제가 아는 선수카드가 나올지도 궁금해서 까봤는데 두장이 나왔습니다. 하나는 일반카드 그리고 또 하나는 레어카드로요. 또 한번은 제가 실업급여 받는중인데 일을 하고 싶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일을 구하는데 있어서 걸어서 출퇴근하면 좋겠고 일하는 시간은 야간이면 좋겠고 이 두가지를 가지구 그렇게 되면 대박이겠네 하고 있다가 실업급여 받을땐 취업활동 증명서 라는 것을 제출해야 해서 그 지원서를 넣었습니다. 그런데 아무생각도 안하고 운동하는데 갑자기 모르는 폰 번호로 전화오길래 받았더니 면접보러 올수 있냐고 해서 갈수 있다고 했더니 면접보시더니 바로 내일부터 일하자고 하셔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일하는 위치가 집에서 걸어서 10분도 안걸리고 시간도 제가 생각했던 시간대로 일을 하게 되었네요. 처음에 그리 애써도 안될거 같은 일들이 풍요가 날 이끌도록 만들다보니 일이 너무 편안하게 풀려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