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넬리언 저거 얼마 하지도않는 거 18k에 박아놓고 명품 이름값에 몇백 몇천. 솔까 명품딱지만 떼면 일반제품 잘 나온 제품하고 비교해서 큰 차이가 없음 허영심이 문제인 것도 한 몫함 그리고 내 눈엔 둘 다 가품같음. 정품이라고 적힌 것도 카메라 방향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윗쪽 볼부분 크기가 살짝 다르고 커넬리언 원석 박혀있는 게 조금 단차가 있어서 틈이 벌어진것처럼 보임
댓글보고 충격 세상에 이렇게 양심없는 사람들이 많다니. 가품을 차면 내 자신에게 부끄럽지도 않은가? 난 짝퉁은 내 돈주고 사고 싶지도 않음. 짝퉁 산다는 사람들 정신차리길 명품 가품 찬다고 명품인간 안 됨 걍 짝퉁인간 되는거임 남들이 가품인거 알아볼까 전전긍긍 백화점이라도 가게 되면 과연 당당할수 있을까? 남들이 어디서 샀냐고 물어보면 또 거짓말 할테고. 언젠간 사람들이 알게 될거임. 걍 돈 모아서 백화점 가서 진짜 사셈 참고로 직장 지인중에 당당히 가품이라고 말하고 다니면서 온몸에 가품 두른 사람 있는데 내 기준 짠하고 무식한 인간 리스트 3에 들어있음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