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1부터 왼쪽 턱관절을 오른쪽으로 움직일때 드극드극하다 딱!소리가 나면서 맞춰지는듯한 소리가 나서 계속 뚜둑거리는게 습관이되고 몇년후 오른쪽 턱관절도 아 하고 크게벌릴때 드극드극소리나다가 따악!하고 소리가 나게되었는데요, 제가 희안한건30살인데 쭉 저증상이있는데 이상하게 통증이랄게 딱히없고 입벌릴때만 살짝 비틀어지면서 벌려지는거?뿐이에요...저처럼 통증없을수있나요? 통증만 없이 관절에는 문제가 생겨있을수 있나요??
요즘 얼마나 세밀하고 컴퓨터 4차원 영상사진까지 동원해서 임플란트를 초정밀하게 수술을 하는데 저런 치명적인 신경손상 실수를 어느 치과의사가 하나요 ㅋ 40대, 50대에 잇몸이 내려 않는 사람은 치아 전체를 발치를 하고 임플란트 15개 ~ 20개를 심는게 보통인데 이렇게 전체를 해도 십수년이 지나도 아무런 이상증세 없습니다 저런 큰 실수는 아주 초짜 치과의사거나 .. 치과 의사중에서도 아주 실력이 낮은 의사이거나 임플란트 경험이 적은 의사로서 아주 극소수에 해당합니다. 먹튀 병원 이런 곳의 폐이닥터 이런 사람들이나 그렇죠. 1년에 100여 곳이 먹튀를 하는 치과라고 하는데 이런 곳에서나 저런 일이 가능하죠. 명의 소리 듣는 환자들 많은 병원에서는 저런 사고 0 % 입니다
덴티장님 매번 이렇게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제가 1년정도 턱근육통으로 인해서 너무어무 고생을 했어요. 병원으루가도 이상이 없다거나 뜬금없이 뼈가 이상하니 바로 돈을 들여 맞추자고 하는등.... 저는 근육만 뭉친건데 너무 믿음직 스럽지 못한채로 막막하게 살았는데 선생님께서 올려주신 운동법과 스트레칭으로 많이많이 나아졌고 이제 하나도 아프지 않고 꾸준히 운동 하니 불편한것도 엄청 줄었어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영상없으면 아마 계속 막막해하며 살았을듯해요 ㅠㅠㅜ만수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한달 정도 교정중이라 악궁확장장치를 달아서 입천장에 혀를 붙이면 혀가 접히고 눌려서 혀뿌리쪽 근통이 생겨 턱 근육 및 안면 근육이 다 긴장된 상태입니다.. 그렇다고 혀를 내리면 입을 벌리게 되서 입마름이 생기고 다른쪽 근육이 긴장되는데요.. 근 이완제를 2주 정도 처방받았는데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혀의 올바른 위치를 찾을 수 있을까요? ㅠㅠ
편집증환자인것 같아요! 진짜 벌레가 몸을 기어다니는 듯한 느낌이 딱 저네요😮😮 저는 카페나 학교 맨 랖자리 앉으면 누가 쳐다보는 것 같고 그런 기분이라서 마음이 계속 불편했어요 그리고 다른사람 의식을 많이 해서 침삼키는것 숨쉬는것 조차 편허게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마음이 답답해요 이런 제가 싫기도 하고요. 제 자신이 비참하고 너무 초라해요 그래서 이전 저를 마주하고 되돌아 보는개 수치스러워서 과거의 저를 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너무 힘들기때문에 부모한테 학대받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부모를 원망을 많이 해요 하지만 달라지는 건 없기때문에 저만 손해인거 같아요. 그래서 친구들한테 대하는게 너무 어색하고 속으로 면전 앞에서 못 할 말 많이 생각하구요, 열등감이 많고 자존감이 떨어져요 이제 저도 힘들어서 그냥 그거라지 하며 지내고 저를 더 막 대하기 시작했어요 너무 힘들어요 살려주세요 저에게서
덴티장님 안녕하세요^^ 평소 동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보다가 질문이 생겼습니다~ crs스플린트 할 때 견치유도 만들어주는 건 필수적인 것이 맞죠? 스플린트 할 때 견치유도 잘 되게끔 하면 어금니끼리는 닿지 않으니까 개방교합 부작용 줄어들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