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 그래도 헤난과 비교가 되나요. 헤난 수영장에 먹는 감자튀김 피자와 칵테일 산미구엘 애플과 라이트와 비교가 된다구요. 석양과 바라보는 비치의 풍경과 비교가된다구요.에이 거짓말도 모르는 사람이 보면 진짜인줄 알겠네요. 헤난비교는 이미 당신은 유튜브 사기꾼이거에요.거짓말을 일삼는 어글로인거에요. 헤난의 이득이 한두가지인줄 아시나보네요. 비치바에서 불쏘와 EDM 흡사 코사무이에서의 비치클럽과 유사한흥분은 음악에 외국인과춤을 추는 환상적인곳과 비교대상이 안되는 영상이네요. 여행유튜버 하실려면 더 자세히 시청자들이 더 잘알고 더 많이 느낀점이 있는데. 구라로 어글로 끄는건 너무 초등영어로 고등학생 가르치는 영상본 느낌이네요. 좀더 세심해야 성장하실듯.
@@the_earth_expedition 세부100배 즐기기 카페 들어 가셔서 단비리조트 입력해보세요. 차라리 쌍욕이면 낫죠. 손님에게 보홀에 와서 미아가 되라고 말하는게 이해가 되지 않네요. 어떤분이 억울하다며 올린 글 읽고 화가나서 단비리조트 나오는 영상에 글 올리고 있어요. 아무리 단비리조트 사장 입장을 이해하려해도 ...
안녕하세요. 먼저 참고해서 가주신다니 정말 뿌듯하네요. 다만 오슬롭과 캐녕을 가신다니 좀 힘든 일정이 되겠네요. 오슬롭은 편도 3시간정도가 걸립니다. 그리고 오슬롭은 새벽 5~6시 사이에 오픈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따라서 적어도 늦어도 새벽 2시쯤 버스를 타고 오슬롭으로 향해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캐녀닝은 천천히 출발하셔도 좋습니다. 오슬롭 근처에서 트라이시클을 타고 캐녀닝 위치로 이동하는 중간에 아침식사 할곳을 기사에게 물어보고 간단히 먹고 캐녀닝을 시작하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모알보알쪽으로 이동하여 충분한 식사를 하시는 걸 권장드립니다. 좋은 여행이 되시길 바라며, 추가적인 궁금증이 생기면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
감사합니다. 겸터가 말한 것처럼 하루만에 세부 시티에서 오슬롭과 캐녀닝을 가기 위해서는 일찍 출발해야 합니다. 1. 세부시티 사우스버스터미널 2. 오슬롭 가는 버스 탑승 (약 3시간) 3. 오슬롭 버스 기사에게 whale shark 얘기를 하면 그 쪽에 내려줄겁니다. 4. 30분에서 1시간 오슬롭 고래상어와 스노쿨링을 즐깁니다. 5. 모두 즐기고 나서 캐녀닝은 천천히 하셔도 좋습니다. 마지막 캐녀닝은 오후 4시 입니다. 궁금한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더 물어보셔도 좋습니다. 정말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