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섭 이벤트는 지금 하지마시고 지원템 받기위해서 미리 케릭터만 만들어 두시고 1차 아이템 지급 받고 11월 18일까지이니 11월 10일부터 시작하면 이틀이면 가능할껍니다. 테섭 지원아이템으로 명왕 천왕 재료 아이템 전부 지원해주니 엄청 쉬울꺼에요. 기린까지 받는데 못해도 1~3일 예상하고 저는 지금 대기중입니다. 11월 10일부터 파거에 있는 업적내용 보면서 3클라 전부 기린 받을 예정입니다.
베이스가 갖춰지지 않은 다문한테 경험치+상재 모두 충족하는 사냥터는 조광밖에는 없음. 여기서 최대한 뽕이란 뽕을 다 뽑고 넘어가야함. 사실 각다문까지 버틸 생각이라면 대위덕을 패스하는 테크도 있기야 하지만 만만치 않음. 대위덕을 패스한단 소리는 결국 선야차 +치요나 마조 or 선부동인데. 어찌됫던 필요 자금이 높아서 개같이 힘든건 똑같음. 오문이라는 난이도가 쉬운 걸출한 사냥터가 있어서 상재를 조광급 이상 수급한다 쳐도 경험치가 두배 차이 나고 심정의 변수 때문에 조광이 결국 장기적으로 가면 갈수록 조광이 좋을수 밖에는 없음.조광의 문제는 단 하나, 대위덕이 없으면 피로도가 매우 높을수 밖에 없는것. 몹 흘리는걸 신경쓰지 않는 유저인걸 감안해도 짜증나고 번거로운 사냥터임은 분명함. 결국 베이스가 약한 다문은 조광의 스트레스에서 해방되기 위해서 오문을 많이들 선택을 하는데. 아쉬울수 밖에 없는 현실에서 갈등을 많이 할수밖에없음. 필요자금이 수십억 따리도 아니고, 조광을 패스하고 그 다음 사냥터로 진출을 해야하는것이기에 필요 자금이 200억에 육박하는점과, 각성을 위한 경험치 3000억의 압박 때문임. 대위덕을 만들고 편하게 조광에서 사냥을 하셈. 대위덕을 만들면 조광을 오문 이하의 난이도로 개처럼 뚜까 패면서 상재+경험치 수급을 할수있음. 뭐 물론 여러분들 취향과 선택의 영역이긴함. 어차피 거상을 계속 꾸준히 할것이라면, 최소 2천왕은 무조건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대위덕을 만들던 뭐하던 손해는 아님. 다만, 대위덕이 있음으로 해서 각다문 전까지 진입할만한 사냥터는 엄청나게 편해지는게 현실이고, 오래 사냥을 해야하는 거상 특성상 사냥 피로감을 줄여주는 대위덕은 탁월한 선택임을 염두해두셔야함. 본인이 플레이 타임이 10시간을 할수 있다쳐도, 막상 사냥 피로감 때문에 5시간도 못할정도라면 의미가 없는것처럼.
저같은 경우는 각다문인데 오히려 대위덕을 안쓰는 입장이여서...전 오히려 야차 없어서 본진 터지는것보단...3~4부대 이상 붙었을때 야차 중앙에 도발해두고 잡는게 더 안정적이더라구요...그리고 결국 야차에 야차부 고명갑이 속성값 있어서 다문딜 증가에 보탬도 되니 전 괜찮다고 봅니다 ㅎㅎ 화이팅 입니다!
저도 그 영상을 보고 따라가고 있는 유저 중 한 명입니다. 전 대위덕을 먼저 만들었는데 확실히 편하긴 하더군요. 그렇다 해도 야차 먼저 간게 망한건 아닌거 같아요 결국에는 나중에 만들어야 하는 명왕이니 화이팅 입니다. 그리고 도전모드는 저같은 경우는 탱커를 비희랑 각크라로 어찌어찌 도전모드 깻습니다. 5단계는 각난다로 벽치고 라시아로 수식귀 멈춰두고 하니 되더군요.
지금 선야차는 도전모드를 깼다는 전제하에 야차 명갑끼고 연옥에서 몰이 사냥이 최고인데 그냥 선야차에 도전모드 못깬거면 지금 야차는 의미가 없음. 차라리 도전모드를 대위덕으로 편하게 클리어하고 치요메 마조 고용해서 윗층으로 올라가는게 훨씬 좋은 방향임. 야차는 지금 치요메 나온 시점으로 도사귀에서 각성다문으로 그냥 녹이는 사냥이기에 특별한 컨텐츠 제외하고는 거린이가 할 수 있는게 없음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