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인치는 휴대하기에 크고 무게가 많이 무거운 편이고 좀 하드한 작업을 오래하기엔 16인치도 크지 않아 결국 외부모니터를 반드시 사용하게 됩니다. 따라서 14인치 맥북의 휴대성을 최대한 챙겨가시고 필요에 따라 외부 모니터를 27에서 32인치 정도 구비하셔서 사용하시는 것이 전반적인 범용성을 다 가져가질 수 있는 선택인 것 같습니다.
민근쌤의 애제자입니다. 댓글에 뚱뚱하다, 짧다, 엄지손가락이 이상하게 생겼다는 등의 비방글은 내려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선생님 실제로 보면 눈, 코, 입 온전하고 미모의 여자친구분도 계시며 복싱도 잘하십니다. 실제로 같이 스파링 했는데 복싱 1개월차 제자를 상대로 진심을 다한 리버샷을 날릴 만큼 제자에게 관심이 많고 마음이 따뜻하십니다. 선생님께 향한 각종 비방글은 내려주시길 바랍니다. 이상해씨입니다.
전 솔직히 원래 영상을 포기하고 다른 길 알아보려고 했습니다. 그래도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도전해 보자는 각오로 강의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민근쌤에게 강의 듣고 다시 한번 더 영상임을 할 자신감이 생겼고 저의 영상 제작 실력이 늘었습니다. 저에게 있어 민근쌤은 제가 영상일 다시 할 수 있게 해준 은인입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저는 국비지원을 지금 현재 2번째하면서 느낀점이있어요 영상에서나왔지만 국비지원학원의 문제가 아니라 가르치는 선생님들의 개인의 능력도 있지만 아무리 좋은 선생님이라도 본인이 그만큼노력하고 따르지 않고 노력않하면 실력이 늘지않아요. 학원선생님들도 이 분야에 있어 전문가들입니다. 부디 인터넷의 이야기만 믿지마시고 선생님들 믿고 한번 열심히 하시면 되요 꿈을 향해 달려가는 모든 사람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저도 현재 그린 영상반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다른 컴퓨터학원도 다녀봤지만 그린 학원은 상담도 친절하시지만 영상 선생님과 웹디자인 선생님 다 친절하시고 잘 가르쳐 주세요. 그냥 주입식이 아니라 진짜 현장에서 또는 회사에서 필요한 기술이나 노하우도 알려주셨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전 엄청 만족하면서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이 채널을 통해 저와 같이 새로운 꿈을 위해 도전하는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