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홍은 반공도 했다, 친공도 했다, 또 필요하면 도로 반공도 했다하는 카멜레온 입니다. 단지 순진하고 약한 사람들의 세상, 기독교가 카멜레온이 왕노릇 하가 제일 좋은 것일 뿐입니다. 더구나 기독교성경에는 카멜레온이 필요한 것이 거의 다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카멜레온이 왕국을 세우는 것은 거저먹기 입니다. 나는 예수님과, 하나님 세워주신 나라밖에 모르는 기독교인입니다. 그래서 내게는, 김진홍이 대한민국 천적웬수, 북괴에 붙었다 대한민국에 붙었다 그러는 사탄으로 보입니다. 그래도 김진홍이 대한민국을 위해서 한일이라도 있으면 사탄까지는 안되겠지만, 한 일이라고는 이쪽저쪽 정치꾼패거리와 놀아난 것 뿐입니다. 사실, 대한민국은 징그러운 우파정치꾼사꾸라들이 한덩어리지지 못해 수박대한민국이 되어버린 나라입니다. 김진홍이라고 모를리 없습니다. 아무튼 보잘것 없는 빨갱이바퀴벌레들의 수박왕국을 만들어 놓고, 또 제 카리스마를 장식하려고 우파정치꾼쪽으로 돌았나 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우파중에 제일 깡따구라면 지만원이라는 거 모르는 정치꾼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주신 대한민국 지키려면, 오합지졸 겁쟁이 우파들이 깡따구 지만원에 붙어 힘을 키워야 당연 합니다. 그러나 지금도 빨갱이제2중대 세상이라, 지만원이 입에 자갈 물려 영창에 갖혀 있습니다. 그래도 흔해 빠진 김진홍 기도에 지만원 소리들어 본 사람도 없습니다. 더구나 국제판은 지금 오리무중입니다. 우파라면 수박한국이 살아날 수 있을까 걱정이 될겁니다. 그런데 김진홍은 지금 어떻냐 말입니다. 저잘난 두레농장이나 들고 장바닥 약장수질 합니다. 사실 나는 미국국민이어서 김진홍에 관심도 없도 없습니다. 그런데 바다 건너 보이는 조국이 걱정되서 말하는 것입니다. 특히 한국기독교인들에게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얘기지만, MAGA국민들은 정성드려 모시는 성조기인데, MAGA국민들이 배은망덕의 나라라고 생각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왜 흔들다 길바닥에 던집니까? 만일 대한민국 대통령이 성조기를 짓밟기만해도, 미국스텔즈미사일이 나를 성조기입니다. 남의 나라 국기는 환영에나 흔들 수 있는 국기지, 제나라 도와 달라고 흔들 수 있는 국기가 아닙니다. 그래서 미국언론들이 대한민국 돕자고 대서특필하지 않습니다. 여하튼, 하나님 주신 대한민국을 수박대한민국 만들어 논 것은, 하나님께 용서 받지 못할 끔찍한 죄입니다. 한국기독교인들은 사탄들의 아편에 취하여 몽롱할 때가 아닙니다. 미국기독교인들처럼 <다시 위대한대한민국 만들자!> 외치며 빨갱이 사탄들과 싸워야 합니다. 내 가슴속에 남은 내조국을 사탄들로부터 지켜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사도시대의 시대적 긴장은 [메시아] 였다. 엄밀히 말하면 메시아의 해석의 문제가 시대의 텐션 이었던 것. 지금 이 나라엔 1천 7백만이나 되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는다고 한다. 그러함에도 왜 나라는 이 모양인가. 나라는 왜 망하고 있나 . 왜 주사파의 망나니 짓에 속수무책인가. 이 것이 이 시대의 화두요. 긴장[텐션] 이다. 복음은 이 질문에 답해야 한다. 백년 전 욹어먹은 메세지가 답이 될 수는 없을 것 같다. 광화문의 저 거칠은 함성이 차라리 복음 같다. 뉴저지에서 이 철수목사 [ 쇼어포인트 요양원 원목 자유통일당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