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이거 정말 맛있더라구요. 친구와 감탄하면서 비웠던 기억이 납니다.

평이 두분이서 갈려서 맛이 더 궁금하네요!

외형은 뭔가 샴푸 같은 모습ㅋㅋ 위스키처럼 온더락을 하면 똑같이 달아지는 것도 신기하구만요

드리퍼 디자인이 진짜 독특하고 예쁘네요!!

설명서가 너무 작아 사진을 찍어 졸라리 확대하여 보면서 입으로 C8하고 욕합니다.

더울땐 오미자차가 좋죠

기능을 위한것보단 뭔가 새로운 드리퍼를 만들기 위해 만든 드리퍼 같은 느낌

우리 할머니는 사랑방캔디 였지..

잘 봤습니다.

해치 시리즈가 토끼보다 더 평이 좋은거 같네요

오와 마침 스이렌 궁금했었는데, 대장님의 리뷰라뇨

ㅎㅎㅎ 순간 커피들어간 위스키인줄 알았습니다. 와디즈에 호두 위스키 나온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설마 커피도..라는 생각이 ㅎㅎ

커피 리뷰할때가 가장 전문가스럽다 멋지다..

원래 직업이 바리스타신가여?

오 드리퍼 모양 뭐죠 ㅎㄷㄷ

그리웠던 대장님의 커피!

😲❗️❓️

저도 여러 제품 먹어봤는데 음...맛없음ㅋㅋ

40만원이면 발렌타인 30가능

_막걸리 월드컵 ㄱㄱ ~~~_

개맛없던데

논알콜은 알콜이 0.00001%라도 알콜이 들어 있는거고 무알콜은 말 그대로 알콜이 하나도 없다는거

시계를 양손에 차는게 항상 궁금해요

아으~ 명상주! 셋 다 맛있었어요 고급진 맛!ㅎㅎ 그때 살까 하다가 참았는데 참지 말걸 영상보니까 또 마시고 싶네요ㅋㅋ

1빠😂 오프닝ㅋㅋㅋ 승일이형 주무시네

너무 멋집니다. 어쩌다 들어 왔는데 대표님이 아는 분이라서 깜놀 했어요. 너무 선하고 법 없이도 살 사람이 술을 만들고 있었네요. 그런 술맛은 아마도 끝내줄 것 같습니다. 꼭 먹어보고 싶습니다.❤

한 놈만 걸려라 가격

좋지 않는 합성 감미료라는건 무슨말이죠?

그럼 니가만들어

히말로? 지마도라? 뭐가 맞는거에용?

먹기만하면 설사가...

에리스리톨은 나도 거르게됨..

빔!

저도 막스포에서 낯꽃 시음해보고 이런 맛이 난다고? 하면서 바로 구입했습니다 여기 전체적으로 술 퀄리티가 정말 좋은거 같아여

럼콕만 알고 있었네요. 잭콕은 첨 들어봐요.

맛없음 밍밍함

잭콕 따는소리도 다르네요

독일에서 마셔봤는데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크레파스맛납니다 ㅋㅋㅋ 일본에서 사먹음

작년에 홍콩에서 봤는데, 별로임. 판매도 잘 안 되는

일본에서 먹어봤는데 완전 별로였습니다.

발매 됐음 좋겠다😊

오홍 굼굼하긴 한대 알콜 분해 안되서 나오면 장식장애 고이 모셔놔야 겠내요

와우 멋지다 맛은 얻떨런지 궁금하네요

연락처좀 알려주세요

백이십알고나서 위스키보다 전통주에 지갑이 더 열리는거 같네욬ㅋㅋ 좋은 정보들 감사합니다 ㅋㅋ

지랄도 풍년이다

낯꽃 라벨디자인이 바꼈더라구요

저도 바앤스피릿쇼에서 맛있어서 둘다 사왔습니다~ 구수한 증류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