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53 years old and I belong to that generation of boys and girls who grew up with this song. This is still by far one of my favorite songs from the 80s. Thank you guys for this cover and for bringing me back to the 80s one of the best stages of my life.
직업도 아니고 그냥 취미인데 좋아하는 가수 따라할 수도 있죠 심지어 저들이 따라하는 리암마저도 헤어스타일부터 의상, 심지어 본인 아들이름마저도 레논 갤러거로 지을 정도로 존 레논을 복사 붙여넣기했습니다 리암도 지구 반대편에서 30년이 다 되어가는 본인 노래를 좋아해주고, 멋있어서 닮고 싶어 하는걸 알면 좋아하지 않을까요 너무 부정적으로만 바라보지 않고 아직 어린 친구들인데 조금만 더 좋게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