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is enjoying every moment and departing gracefully. This journey explores that life, joyfully.
- These brilliant days contain so many reasons for happiness and joy. In it, the finite time given to us.
Being grateful for daily lives, playing well, eating well, feeling, learning, I freely explore the world and record my life on this channel! Hoping this channel would be meaningful to you and me, I fill up this channel with writings, music, images, and my thoughts.
GuRuumGil from Seoul, Korea - (‘GuRuumGil’ means ‘Cloud Way’ in Korean)
꾸준히 여행 잘 해내고 있으시네요^^ 힘든일도 긍정과 여유로 보내는 모습 좋네요 긴시간 같이하는데도 큰 갈등없이 함께하는게 대단해 보이네요^^ 여튼 뭐 부럽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여정 계속 하시길 응원합니다 지저분한 긴머리칼 별로 안좋아하는데 나름 깔끔하게 정리하시는 모습이 개인적으로 정말 좋네요^^
추로스 말고.. 만두에 차차를 드십시오.ㅎ 트빌리시 개인 온천탕에서 2시간 이상 사우나를 하고 나서요. 제가 술을 좋아하다 보니.. 전 좋았습니다. 하하 유럽은 항상 도난 걱정이죠. 하지만 유럽 아닌 지역도.. 모두 타지이니 귀국하는 그날까지 조심조심. 무탈하게 행복하게 여행하세요.^^ 놀러와 줘서 고마워요. 미래의 대형 여행 유튜버님들.
아..안타깝네요...성당안에들어가면 여지껏 보아왔던 유럽성당의 개념이 깨집니다..ㅠㅠ 구엘공원.가우디의 아파트....그리고 로마시대의 구시가지.....전 바로셀로나에서 열흘정도 머물렀던기억이 원래계획은 이틀이었는데.... 꽃보다 할배에 나온 바다위로 가는 케이블카.......메시가 속했던 축구구단과 경기장...볼게 너무 많았던 도시 그리고 한시간 반정도 떨어진 몬세라토수도원.....건강하십시요~!! 우리는 포어를 알기에 더좋았던 도시..카탈루냐어가 고대 포어랑 거의 흡사해서..ㅎㅎㅎ 꼭 다시 가보시기를~!!!
바르셀로나! 언젠가 우아하게 비행기 타고 다시 가겠습니다.^^ 그 모든 것들 멋진 건 알지만.. 전체 일정이 유라시아 대륙이다 보니.. 참 시간도 돈도 체력도 아쉽더라고요. 그래서 바르셀로나는 통으로 뺐습니다. 왜냐?? 다시 갈 거니까요.ㅎ 캠핑카 타고 횡단하면서.. 대도시 한 곳을 집중적인 에너지로 관광하기는 힘들더라고요.ㅠ 일단 유라시아 대륙 한 바퀴 돌아보는게 목적!
오~ 마이 갓! 삼평이가 카이엔과 맞짱 뜨는 주차장이라...... 대충 견적이 나오네요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보러 스페인까지 비행기 타고 날아 가는 분들도 있는데.......지난번 오버 홀 때 출혈이 컸었던 듯, 다음에 여행 떠날 땐 미리 공지 하시길...... 시청료 선불로 오바 해서 드리겠습니다 폭우와 폭염에 시달려 파김치가 된 주말에 만나는 "띤또 데 베라노" 같은 바로셀로나 도심 투어 영상 즐감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맨션을 잘 확인안했는데, 맨션 확인하니 이 영상으로 오네요! 모로코행 페리 정보 잘 사용하셨다니 제가 기쁘네요 ^^ 티켓 파는 곳 아주머니는 여전하시네요 ㅎㅎ 정말 쾌활하심ㅎㅎ 저희갔을때 처음으로 온 한국인이라면서 사진찍고 와인이랑 과자주셔서 저희만 주시는건 줄 알았는데 ㅎㅎ 나중에 모로코 도착하니 그곳에서 티켓 사는 사람들은 다 받았더라구요 ㅎㅎ 모로코 잘 도착하셔서 잘 지내신거 같아서 좋네요!
모로코 메르주가 근처 캠핑장 갔을 때. 거기서도 캠핑카조아 님 장박하고 가셨다고 말해주더라고요.ㅎ 모로코 그립네요. 아무쪼록 좋은 정보, 용기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몇 년 전에 모로코에서 캠핑카 튜닝하시는 거 보고.. '아니 모로코까지 갈 수가 있는 거야?'그랬거든요. 하하 이제 한국인들이 많이 가죠. 다 덕분입니다. 화이팅!
바르셀로나~ 저흰 프랑스에서 차량 털리고 바르셀로나 외곽에 있는 캠핑장에서 장박으로 지냈었는데, 그때 비수기라 외곽에 있는 캠핑장 가격이 좋았어요.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은 웅장해서 밖에서 한참을 고개들고 봤었네요. 입장권은 미리 인터넷으로 예약하면 약간?할인해줘서 할인받고 들어갔는데, 해의 위치가 바뀔때마다 스테인드글라스로 들어오는 색깔이 변해서 정말 멋있었어요! 캠핑카 들고 다니면서 대도시는 항상 치안과 차량의 안전을 고려해야해서 도시들어갈때는 더 긴장되고 주차도 항상 신경쓰게 되더라구요 ㅎㅎ 유럽! 무료 캠핑장은 진짜 잘되어 있어서 캠핑카 여행자들에겐❤, 영상 잘보고 가용~
안녕하십니까 캠핑카조아 님. 반가반갑습니다아.^^ 프랑스에서 차량 털리신 영상 예전에 봤지요. 캠핑카조아 님에겐 큰 시련일 텐데.. 그 영상 보고 저도 경각심 많이 갖고 남유럽 여행했습니다. 다른 분들도 도움 많이 받으셨을 거예요. 모로코 가는 배편도 그렇고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동종 업계인(?)으로 만나는 날이 있으면 음료수 한 병 쏠게요.~~ㅎ. 안전 건강 행복하시고요. 사그라다 파밀리아는 다음에 비행기 타고 가서 레알 관광객 모드로 다시 가보려고요.ㅎ
가끔 이런 질문 받는데요.. 저는 봉고만 타봐서.. 봉고에 익숙해져 있어요.ㅎ 카운티, 리노 마스터를 잘 모르지요. 하지만 추측을 해보면, 카운티는 크기가 더 크니까 실내 생활이 더 안락한 대신 도시 주차가 좀 힘들 것 같고. 리노마스터 밴 스타일은 실내, 수납공간, 물탱크, 오수탱크가 좀 작은 불편함?? 그 대신 훨씬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을 것 같고.. 뭐 그렀습니다. 전 560 삼평이에 익숙해져 있어서 편안합니다. 하지만 다시 간다면 좀 대형 유럽 캠핑카로 다시 가보고 싶네요. 카운티 말고요. *다시 생각해 보니.. 카운티가 오프로드에서는 유럽 대형 캠핑카 보다 좋을 것 같은 생각도 드네요.ㅎ 아무튼 봉고 기반 캠핑카도 횡단 가능합니다. 제가 했으니까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아마 업로드와 현실시점간 시차가 있어서 현재는 어떤 상태이실진 모르겠으나.. 허브스페이스를 장착해서 캠핑카업체에서 출고한건 차량 폭이 넓어지면서 측면으로 받는 하중이 높아져서 그런것같아요. 회전하시면서 더 주의하셔야할것이고 + 허브스페이스 빼신 타이어를 후방에서 보면, 뺀 쪽 바퀴의 바깥쪽 타이어가 좀 더 눌리는것처럼 보이는데 한번 현재시점에서는 어떠신지 한번 봐보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ㅎㅎ
카라반으로 약300일 삼남매 5식구 여행했던 사람입니다 자전거 4대사서 막내7살은 제가 뒤에 태우고 초3딸아이부터는 자전거 타고 다녔습니다 파리서는 하루에 21km까지 탔고요 유럽이 워낙 교통비주차비가 비싸 외곽 캠핑장에 차 주차하고 시내는 자전거로 다녔습니다 교통주차비 아낀것도 있지만 건강 운동된게 더 큰 효과였습니다^^ 유럽전역이 오토바이 자전거 도로 주차장이 잘되어있어 도난걱정은 없었고요^^ 물론 몇백만원 자전거는 걱정되겠지만 10만원대 생활자전거였고요~~ 저희들은 견인차 지붕에 4대를 올려서 다녀 보관걱정은 없었는데 보관이 부족하면 접이식 미니벨로가 좋아보이고요^^ 자전거 강추합니다 자전거 길이 넘 잘되어있어 시내이동시 라이딩기분도 나고 정말 좋습니다^^
자전거 좋지요.^^ 지난 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접이식 전기자전거를 가져와서 유럽 구석구석 잘 타고 다녔었지요. 스페인 그라나다에서 도둑맞기 전까지는요. 창고에 들어가는 사이즈의 자전거를 스페인에서는 구입하기 힘들어서 전동 킥보드를 사려고 하는 거예요. 근데 카라반으로 한국에서부터 유럽까지 운전해서 가신 건가요? 그것도 고되긴 하지만 멋진 여정이셨겠어요.^^
@@guruumgil 애3 있는 가정여서 아이들과 재밌게 블라디-쌍떼 핀란드로 넘어갔습니다^^ 다시 하라면 못하겠지만 큰 기대없이 지나쳐가는 나라로 생각했던 광활한 러시아는 넘 아름다웠고 친절한 러시아 남자 아저씨들(트러커) 대자연의 러시아 풍경은 정말 좋았습니다^^ 여행초반부터 구독 잘 보고있는데 이제 거의 한국 다 오신것 같던데 여행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하세요^^
와~ 저 팬이 생겼나요? 하하. 말씀만으로도 기분 좋아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저 여행하는 저희의 영상을 최대한 촬영하려 노력했고, 최대한 열심히 편집하려고 했더니.. 이런 멋진 말도 듣게 되네요. "순간순간 찐 감동과 현실성을 보여주는 영상" 편집이 생각X100배 쯤 고돼서 이제 좀 대충 편집하려 했는데.. 안 되겠네요.ㅎ 하던 대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캠핑과 여행을 좋아하시면 저희도 언젠가 어디선가 마주치게 되겠죠. 그런 날이 분명히 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팬 미팅? 하하 아무튼 기분 좋은 댓글 고맙습니다
저희의 영상이 퍼팩트님께 다시 한번 꿈꾸실 수 있는 계기를 드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마음! 정말 감사히 받으며, 아내와 오순도순 맛있는 차 한잔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저도 몇 년 전 빼빼가족 영상을 보며 꿈을 키웠었죠. 그분들의 영상이 제가 따라 할 수 있는 참고서였거든요. 저보다 젊은 유튜버들의 여행 영상도 많지만.. 그건 좀 따라 하기가 어렵겠더라고요.^^ 앞으로도 매우 일반적인 부부의 지극히 일반적인 여행 이야기 잘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 되시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