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좋습니다 ㅎ 사실 여수에서 전갱이 들어오는 시즌에 시작 했거든요 알리산 볼락대로요 ㅋㅋ 많이 잡기는 했는데 옆에 친구놈새끼가 전갱이 민장대로 느나느나 하는거 왜 루어 하냐고 지랄하는데 어떻게 혼내줘야 할까요??? 그리고 저는 집오등 키고 발앞에서 보통 잡히던데 이게 아징이 맞는건가유??
안녕하세요, 2년전 영상에 답글을 달아주실진 모르겠지만 궁금한 사항이 있어서 여쭙니다! 기동성을 위해 컬러즈 모바일 아징 604로드를 구입해서 사용중인데, 20만원대의 올림픽코르토, 바낙스 문라이트, 월하미인 아징로드 510ul 정도의 로드를 사면 지금 제가 하고 있는 낚시와 차이가 클까요? 감도는 전갱이가 잘 느껴진다 정도고, 핸들링은 그립이 길어서 조금 불편하다. 캐스팅에선 좀 비거리가 떨어지는 느낌이 듭니다 ㅠ( 영상에서 말씀하신 탄성을 이용한 캐스팅이 잘 되지 않아서일까요?) 상기한 세 모델을 사용하면 업그레이드 체감이 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