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한테 굉장히 좋은 플스게임 추천하자면 1. 스텔라블레이드(플탐 길지 않고 눈정화 및 힐링구간도 많아서 아주 강추) 2.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공포게임 취향이라면) 3. gta 5 4. 마블 스파이더맨 시리즈 5. 언차티드4 6. 라쳇 앤 클랭크 시리즈 7. 갓오브워 시리즈 8. 데드스페이스 소울라이크는 직장인이 하기엔 너무 스트레스받고 플탐이 빠듯해서 추천하기 어렵고 오픈월드게임은 너무 시간을 많이 잡아먹어서 비추
게임은 고전 그대로.. 가격은 지금 수준으로.. 하... 리마스터 말고 리메이크를 제대로 좀 해서 내놓을 생각은 없는건가? 육성 시스템은 그대로 유지하되 캐릭터 모델링을 3D로 바꿔서 내놨으면 참 좋았을 텐데.. 3D로 바꾸면 확대, 축소, 방향 돌리기, 표정 변화, 모션 변화 등등.. 이런걸 쉽게 구현 할 수 있기 때문.. 유저는 이렇게 캐릭터와 다양한 인터렉션을 할 수 있어서 만족감이 상승할 텐데.. 여기에 의상 예쁘게 만들어서 DLC로 내놔도 되고.. 사실상 몇개 안되는 고정된 그림 감상하기엔 너무 구식게임이라.. 그 시절엔 재밌게 했었지만 지금 다시 하기엔 매력적인 요소가 너무 적다.
2는 오리지널이 좋았지... 시간 없는데 적당히 돈만 에디트하고 급히 즐기면 아쉬울거 없이 다 즐겼으니 1은 너무 어려웠던거에 비해 초짜도 하기 쉬워서 친해지기 쉬웠던게 2였죠. 게다가 나중에는 오리지널만 해당되는데 프로그램 장난치고 잘 즐기시는 분들도...(흠.흠.) 그런거 보니 별차이도 없으면서 가격 X나오도록 비싼가 봅니다.
미라지 유니티랑 같은수준 게임 개발자 등신 수준으로 만들었어요 오디세이가 자유롭게 벽타고 좋고요 이건 말이 마라지 유니티랑 같아요 벽타는것도 속터지게 타고 슬때없는 동작만 잔득하고 왠만한대는 오르지도 못하고 유니티랑 틀리다면 스테미너만 더 생겼어 싸우고 이동 불편 그리고 자동 체력회복도 없음 유료 템 체력 채워주는 무기조차도 그냥 때려 잡았어는 체력 안차고 단검으로 튕겼어 느릴때 착용이고 최악 게임 고작 그것도 20센트 이게임 유니티를 그냥 변형한거 개발자 더는 기대 안하는게 좋음 매번 같아요 지랄같이 만듬 다시는 스리즈 어쌔신 안함 완전최악
리파인자체는 2004년에 플스2와 윈도우로 나왔습니다.물론 제가 가지고있던건 2는 아니고 1이었지만 둘다 비슷한시기에 나왔었죠.1기준으로 말씀드리자면 플스2로 나왔을 당시에 이식도는 훌륭했죠.2도 지금 가지고있는 스팀판기준으로 2004년게임이라는걸 생각하면 좋은편이고요.프메3는 욕 뒤지게 먹었지만.... 아무튼 2004년에 낸 게임을 2024년에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재발매를 한다? 어휴....
닌텐도가 할 게임이 별로 없다는건 이해가 안되네요 2천만장 이상 판매한 독점 타이틀만 10개 가까이 되는데.. 이 정도 팔렸으면 개인이 취향 운운하며 할만한 게임 별로 없다고 내려치기 할만한 수준을 넘어섰습니다 실사 지향 그래픽에 등짝만 보다가 버튼액션 딸깍하는 게임은 별로 없다고 하는건 이해가 가도..
이런 특집 정말 좋습니다. 패키지겜 유저가 한 명이라도 더 늘어나서 기형적인 온라인겜 시장에 주의를 줄 수 있었으면 합니다. 참, 턴제 및 인디겜에 관심있는 분들에겐 첫 콘솔이라도 NS 추천합니다. 사양이 낮은 대신 휴대성과 편의성은 따라올 기기가 없습니다. 고사양 또는 실시간 액션겜을 제외하면 만족스럽네요.
저도 요번 년도에 처녀충 오버로드가 가장 재밌었네요. 솔직히 출시 전에는 비쥬얼만 기대하고 게임적인 재미에 대한 것은 큰 기대를 안했는데 평일에 하기가 무섭더군요. 무슨 저녁 8시에 키고 스토리 진행 하나도 안했는데 장비바꾸고 스킬 조건, 순서 바꾸고 대열을 이것저것 짜다가 아 눈이 피곤하네 하고 시계 보니까 새벽1시 이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