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상시청 위주이며 가끔 간단한 서류 작성 정도 용도입니다. 노트북 대체로 사용하려고 하는데 노트북 사용목적도 영상시청이나 서류작성이 다입니다. 현재 10세대 51만원, 9세대 36만원, 에어11 88만원입인데 어느걸 사는것이 괜찮을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10세대 가격이 50만원대로 떨어져서 9세대와 별 차이가 안나 고민이 되네요
안녕하세요! 군대에서 사용할 아이패드 고민중이에요. 아이패드를 사용한 적은 없어요. 전공이 미술분야라 영상과 사진 편집, 그림,필기,영상 시청이 주 목적으로 사용할 예정이에요. 예산은 구애받지 않습니다! 추천 부탁드립니다! 리뷰추천님의 아이패드 관련 영상들 보다가도 고르기가 어려워 도움 받고 싶습니다!
@@리뷰추천 추천 너무 감사드립니다. 마침 air 제품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고뇌하는 과정에서 질문이 생겼습니다. 구매는 애플 공식홈페이지 교육할인, 에브리타임 학생복지스토어 중에 가격 비교해서 싼 곳으로 구매하면 되나요? 혹시 신상 제품인 ‘아이패드 13 air ’ 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만약 구매한다면 기간은 3-5년 정도 사용한다고 보면 될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지포스GRX 1650 토마호크 D6 4GB 그래픽카드 사용 중인데요..! 컴퓨터로 플스 가끔 돌리느라 모니터 기변을 고민 중인데 그래픽카드 사양이 높지 않아서 QHD 모니터를 사는게 도움이 될지 안될지 잘 모르겠습니다ㅜ 위 제품들 중에는 혹시 어떤게 적합할까요?
이 영상은 쿠팡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영상 내 제품 구매 링크 👇👇 ✅ [1] 에어팟 4세대 (노이즈캔슬링 모델) 가격: 약 30만원대 링크 : link.coupang.com/a/bUpUom 배터리: 4시간 (ANC 사용 시) / 5시간 (ANC 미사용 시) 스피커: 2-way 색상: 화이트 방수: IP54 (땀과 물 저항) 특징: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이 포함된 최초의 오픈 이어 디자인 모델로, 주변 소음을 실시간으로 차단해 집중력 향상. 적응형 오디오와 대화 인식 기능도 제공되며, 더 나은 사운드 경험을 원하는 사용자에게 적합 ✅ [2] 에어팟 4세대 (기본 모델) 가격: 약 18만원대 배터리: 5시간 (ANC 없음) 스피커: 2-way 색상: 화이트 방수: IP54 (땀과 물 저항) 특징: 적응형 오디오와 대화 인식 기능이 제공되며, H2 칩을 탑재해 음질이 개선됨. 무선 충전이 가능하며, 일상적인 사용에 적합한 모델. ✅ [3] 에어팟 프로 2세대 링크 : link.coupang.com/a/bUpTZW 가격: 30만원대 배터리: 6시간 (ANC 미사용 시) / 5.5시간 (ANC 사용 시) 스피커: 2-way (개인화된 공간 음향 지원) 색상: 화이트 방수: IP54 특징: 고급 노이즈 캔슬링 및 적응형 오디오, USB-C 충전 케이스와 스피커 내장으로 Find My 기능 지원, 고급 기능을 필요로 하는 사용자에게 추천! ✅ [4] 에어팟 맥스2 링크 : link.coupang.com/a/bUpTIl 가격: 약 73만원대 배터리: 최대 20시간 (ANC 사용 시) 스피커: 다이내믹 드라이버 색상: 미드나이트, 스타라이트, 퍼플, 오렌지, 블루 방수: 명시되지 않음 특징: USB-C 충전 지원, 고급 노이즈 캔슬링(ANC) 및 공간 음향 제공, 편안한 착용감과 고음질을 원하는 사용자에게 적합
게임 플레이라는 것이 그래픽 화려하면서 배그 같이 조작이 버벅거리지 않아야 플레이 하기 편한 그런 게임 말하는 건가요?? FE 사려고 햇는데 주목적은 영상 시청이나 문제 풀이 이런거고 그냥 가끔 심심풀이로 하는 게임들로는 테트리스나 그냥 간단한 게임들인데 이런 게임을 할 때도 FE 보다는 그냥 다른 버전 탭 사는게 나을까요 ㅠㅠ
"여러분은 애플워치10의 어떤 기능이 가장 매력적으로 느껴지나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애플워치 10 사야하는 하는 이유 요약 1. 애플워치10: 더 얇고 가벼워진 디자인, 더 커진 화면으로 편의성 UP! 2. 초고속 충전, 더블 탭 제스처로 사용성 극대화 3. 스피커/마이크 업그레이드로 음악 재생과 통화 품질 개선
눈 뜬 소비자의 힘. 모이면 모일수록 세집니다. 소비자는 호구가 아니죠. 삼성이 자사 플래그쉽 노트북을 매년 2월이나 3월에 신제품 출시하더니.. 2024년 올해는 작년 12월에 선공개하고, 1월에 사전예약판매.. 첨 보는 방식으로 판매하는군요. 올해는 화려한 마케팅이 없어서.. 공개한 줄도 모르고 있었네요. 피해자가 줄기에 좋긴 하네요. 소수 인플루언서들에게만 선 공개 한 줄 알았고, 일반인 대상 판매중인 걸 몰랐네요. 저는 2018년 삼성의 화려한 온라인 마케팅에 넘어가서 아직도 삼성의 호구 중입니다. 2024년 갤럭시북4 2023년 갤럭시북3 2022년 갤럭시북 프로 2 2021년 갤럭시북 프로 2020년 플렉스 2019년 펜S 2018년 펜 삼성 플래그쉽 2in1 노트북 시리즈들이죠. 저는 2018년 펜을 구매했다가 호구된지 벌써 6년차네요. 구매 후 하자가 많아서 AS를 수차례 받았지만 하자가 되풀이 되고 해결책은 없고 2년차 넘어가자 유상 처리만 된다고 해서.. 원래 그런거라고 AS비 당당히 친절하게 청구 받아서.. AS비 내고 수리 받으면 되지 뭘 그러냐구 AS센터에서 친절하게 면박 받아서.. 그때서야.. 아 내가 호구였구나. 깨달은지 이제 4년차 넘어 가네요. 배터리 충전 불가로 교체, 발열, 저장된 필기 파일 통째로 날아감 고장 날까봐 저사양 위주 운용하며 막사용하지 않기 등은 참을만 했는데.. (그 때 당시 i7 최고 사양이었죠. 화면 크기, HDD 용량 등 스펙 의미 없음) 화면이 하얗게 되더니. AS센터에서 백화현상이라고 하더군요. 아무 것도 안보이는 상황이 발생하니까..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2024년 1월 현재 3년째 삼성 플래그쉽 노트북이 이렇게 쓰레기다. 이거 현장 증거 보존용으로.. 그리고 타 노트북 받침판으로.. 200만원짜리 깔판으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1년째에는 한달에 한두번 켜보기는 했다가 요즘은 언제 켜봤는지 기억도 안납니다. 증거용 까볼 날 만 기다립니다. 21년 4월부터 LG그램 16인치 360 2in1을 삼성 쓰레기 탓에... 피같은 생돈 200백만원 더 들여서 사용중입니다. 사용자 경험은 초기 경험이나 2년차 경험, 3년차 경험치 모두 월등하게 낫네요. 배터리가 말썽 부린적 없구요. 화면이 깜빡거리거나 하얗게 되지도 않구요. 화면 해상도도 훨 좋아요. 이번에 평소 제가 쓰던 환경 그대로 테스트 해 봤습니다. 방전되어서 꺼질 때까지 유뷰브를 계속해서 틀어놔 보았습니다. 평소 충전은 80% 한정으로 충전하는데 방전된 상태에서 80% 충전까지 1시간 15분 걸렸습니다. 화면 밝기는 평소에 60%에 놓고 씁니다. 제 기억에 실외로 나가서 써 본 적은 거의 없는데.. 그 이상으로 하면 눈이 부셔서 오래 보지 못하기에 60%에 고정된 상태입니다. 작년에는 80%로 했었는데. 모니터를 너무 많이 보나 봅니다. 소리는 제가 눈에 비해 귀가 약한지 100% 풀로 켜 놓습니다. 80% 이하로 하면 안들려서 짜증 납니다. 노트북만 그런게 아니라 데스크탑이나 태블릿도 그렇네요. 나이 탓인가?.. 하여간 그렇습니다. 방전되어서 자동으로 꺼지는데 6시간 10분이 걸리네요. 작년에 테스트 했던 수치보다 10분 더 가네요. 화면 밝기를 80%에서 60%로 낮춰서 그런가? 놀랍습니다. 삼성 노트북 펜으로는 상상도 하지 못했 던 경험입니다. 펜은 1년차 부터 말썽이더니 2년 넘어가자 구제 불능상태였는데.. 그램 360은 3년 돌파해가는데 거의 그대로네요. 평일 7시간 정도 테스트 환경대로 막 돌리고, 주말에도 침대에서 뒹글 때 또 돌립니다. 3년 평균치로 되돌아 보면 하루 최소 7시간에서 최대 9시간 정도 돌립니다. 향후 7년 더 가서 쭈우우ㅜㅜㅜㅜ욱.. 매년 이런 글 올리고 싶네요. 얼마나 더 갈지는 모르겠습니다. 필기 파일 날아간 적도 한번도 없어요. 삼성 펜만 그랬던 겁니다. 만 사용 2년 만에 AS센터 5차례 방문.. 이런거 사라져야 합니다. 소비자 뒷통수 쳐서 부당한 수리비 청구하는거 사라져야 합니다. 화려한 마케팅으로 쓰레기 플래그 쉽 노트북/폴더블폰 200백만원 이상에 팔아 놓고.. 뒤처리는 나 몰라라 하는거.. 이런 저급한 영업방식.. 정말 사라져야 합니다. 폴더블폰도 마찬가집니다. 그냥 비싼 허세 마케팅 쓰레기입니다. 그런 허세 마케팅에 넘어간 저는 정말 삼성 호구입니다. 시켜서 하면 심부름이고, 알아서 하면 서비스라는 말이 있죠. 삼성 플래그 쉽에게는 절대 안통하는 말입니다. 이게 제가 200만원 짜리 노트북 현장 보존용으로 보관중인 이유 입니다. 통할 때까지 고이 보관할 겁니다. 이미 구매 했어요. 돈 드는거 아니죠. 뭐.. # 월등한 그램을 제가 주변인에게 추천하지 못하는 이유 펜이 말썽입니다. 구매했던 해 한달만에, 2년차에 1번 AS로 무상 교체했습니다. 펜을 인식하지 못하거나 지연인식하는 경우가 필기 시간이 길어지면 자꾸 발생했습니다. AS센터에서 문제는 확인했는데 원인을 몰라서 펜을 2번이나 교체 했죠. 교체해도 문제 해결은 못했죠. AS센터도 알고 있었죠. 그러다 작년 가을에 배터리를 교체하려고, 상단부를 시계/반시계 방향으로 돌렸는데 양방향 모두 헛돌기기만 했고, 펜 상단부 배터리 뚜껑이 열리지 않더군요. AS 센터에 문의하니 교체한 지 1년이 지나면 유상 교체만 된다고 하더군요. 2번 교체 후 1년 1개월 차였는데 LG가 삼성이 하던 짓을 똑같이 하더군요. 원래 그런거라구요. 문의하니 8만원대 였던거로 기억합니다. LG 온라인몰에서 펜은 재구매하기로 폰 상담받고, 일단 분해부터 해보자 했습니다. 그래서 상단부를 데스크 위에 탁탁 쳐 봤습니다. 그랬더니 쉽게 열리고, 뚜껑 고장 문제가 절로 해소 되었습니다. 놀라운 건 이제까지 지연현상을 꾹 참고 그냥 사용했었는데.. 그것도 해소 되었습니다. 배터리 뚜껑 잠금 기능에 문제 있었는데 사용자나 AS센터나 서로 원인을 몰랐던 거죠. 이제 배터리 교체나, 펜촉 교체, 프로그램 제거 및 재설치, 노트북 재부팅 같은 걸 하지 않습니다. 상단부 뚜껑을 탁탁 치면 바로 펜을 인식합니다. 물론 길게 펜을 사용하면 지연 인식 문제는 그대로 발생하죠. 그래? 이제는 탁탁 칩니다. LG도 원인을 알았으니 조치를 해야 하지 않나요? 글쓰다 보니 AS센터에 이거 확인 했어야 했네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 이러니 호구지. $$$$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엘지노트북 intel(R) Core(TM) Ultra 5 125H 3.60 GHz RTX305외장그래픽 사양 16인치 사용중입니다 용도는 차트, 유트브를 주로 보는데요 .노안이 와서 작은 글씨가 잘 안보여서 27인치 서브모니터를 알아보고 있는데 30만 아래로 가성비 좋은 제품 추천부탁드립니다.
애플워치 6 쓰다가 기변하려 합니다.. 운동을 많이 하는 편은 아닌데, 덩치가 있는 편이라 사이즈가 큰 모델이 좋아요 10을 사자니 케이스를 씌울것만 같아 케이스 없이 울트라 사고싶기도 하고 울트라 사자니 이번 신모델이 아니라 맘에 좀 걸리네요 ㅜㅜ 운동목적으로 잘 활용안할듯하기더 하구요
소중한 고민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패드는 현재 7세대 제품이 가장 최고 사양입니다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 ✅아이패드 프로 7세대 링크 : link.coupang.com/a/bFmFz7 가격 : 180만원대 AP : m4 RAM : 8gb 용량 : 256GB, 512GB 배터리 : 10시간 무게 : 444g, 579g 화면 : 11인치, 13인치, 120hz 주사율 OLED *최신 M4 프로세서를 이용해서 여러분들이 상상하는 모든걸 할 수 있게 만들어 드립니다! 매직 키보드 링크 : link.coupang.com/a/bAi7ZL 스마트 키보드 링크 : link.coupang.com/a/bAi72J 애플펜슬 프로 : link.coupang.com/a/bFmKdR 이 글은 쿠팡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