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건 몇십장 맛데기 알는것 같은데 젊은 애 둘이 문자보고 일산 9층입니다 9층 30석 돼는데 다들 모른척 하는거죠 조용히 하니깐 사기도 하고 둘이서 발매기에서 3분전에 몇십장 가끔 사는데 그걸 맛데기 과천에서 4층 끝에서 예전에는 구매지에다 2/4 백 오십 주고 끝나고 정산하고 열명~20명 정도 했는데 그때 10%이상 지면 까 준것도 같네요 잠시 2달정도 했는데 9층 알바들 2명 내가볼땐 반신반의 맛데기도 현장에서 한장씩 실화로 사고 거기에 10장 더는 사무실 이 정도로 들은게 있어서 아니면 큰손이 지른던가 그런데 큰 가방에 구매권 몇천장씩 갖고 다니는게 그렇해 옆에서 보면 20장 50장 그정도 사는것 같은데 매경주 하는것 아닌것도 같고 나도 배팅해야지 책 보야지 문자도 봐야지 담배도 펴야지 이젠 8층으로 꼴보기 시러서 9층 진상들 많아 장외발매소 옮겨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