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봉합된 사람들도 있는 탓도 있음. 기존에 용찬우인가 개소리 많이 하는 양반이 있는데 흑자가 그걸 디스하는데 흑자 말에도 개소리 천지였었음. 그냥 일부 비판점 섞어서 물타기 선동 천지였는데논리적 사고가 안되고 개념이 없으면 그런거 따라가는 거고 흑자가 그보다 더 전에 가끔씩 사회 이슈다룰 때에는 그래도 적절한 소리들이 좀 있었음. 근데 용찬우 대전에서는 그냥 개소리vs개소리 수준이었고 논리학에 대한 기본 지식이 있으면 아예 못 들어줄 수준이었음. 오로지 무지하고 무식해야 거기 빠져들 수 있다는 것임. 근데 시간이 지나면서 뇌절 거듭하고 봉합되는 사람들도 일부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