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서랍 아파트처럼 위로 쌓아서 올리는거 추천해요! 조립형 선반을 사고 크기에 맞는 리빙박스 만들어서 라벨링하면 좀더 한눈에 잘 보일것 같아용 다 버리기엔 넘 아깝자나요 ㅠ 우선순위를 정하는거에용 예를 들어 1. 신상품 + 리뷰할것 2. 매일쓰는것 + 그래서 쟁여두는것 3. 한정판 + 시리즈로 소장용 4. 소생불가 버릴것 이런식으로 기초 베이스 색조 로 또 카테고리 나눠서 한번은 빡시게 정리해놓으면 앞으로 더 화장품을 모일텐데 그때도 정리하기가 더 편할것 같아요!
Rd144 비슷한 립을 몇년째 찾아다니는 사람으로.. rd144 너무 아깝네요🥹 저도 맥립스틱이랑 여러가지 틴트들 유통기한 지난거 아까워서 갖고있다가 이사오면서 다 버렸어오..! 어차피 잘 안쓰는 애들 버리는 건 버리고나면 막상 생각 안나더라구요.. 요즘 나오는 게 제품들이 너무 좋아요 ㅎㅎㅎ
기초박스 색조박스 만들어놓고 해야하실거같구 색조는 또 몇 차에 걸쳐서 하셔야 하지 않을까용? (몇 달 잡고) 근데 색조는 지금 유행하는 컬러만 손이 가니까 자동적으로 고인물들만 버려질거같아서 3주동안 쓰는게 의미 없을거 같기도 하고 😂 색조는 그냥 몇년 이후만 남기겠다! 하고 처분하시는건 어때요?? 근데 저도 몇년되었는데 한번 발색하고 처박힌 립 엄청 많아요 😢😢 파우더는 버리기 아까울듯 ㅠㅠ 가루는 안썩잖아욧!!
맞아요 맞아요 그래서 일단 기초만 박스에 옮겨뒀어요 ㅠ_ㅠ 색조는 저렇게 하면 말씀하신 것처럼 최근 것만 남을 것 같더라고요. 가루네버다이 외치면서 팔레트는 더 오래된 것도 갖고 있는데 진짜 손도 안대는 것도 있고 따흑.. 일단 좀 촉촉한 글리터 있는 팔레트들은 정리해야 할 것 같아요 어차피 안 묻어나오더라고요 🤔
전 제 퍼스널컬러를 모르는 고딩인데요..! 피부색은 어두운 편에 속해요. 쿠션은 22호 정도...?가 제 피부에 어느 정도 맞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제 피부색은 꽤 어두운 편이고 노랗다기 보단 칙칙한, 올리브 색을 띠는 것 같아요. 그래서 웜쿨 가리지 않는 뉴트럴톤으로 구매하고 싶은데, «3호 헬시복숭아, 10호 피치버니, 13호 물복숭아» 색상중에서 어떤 게 좋을까요? 너무 휜끼돌거나 채도나 명도가 높으면 얼굴이 둥둥 떠보이더라구요.. 셋 중에 어느컬러가 더 좋을지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영상 잘보고 있습니다.언니 이쁘세요. 수분크림으로 충전을 하고 있는데 유분이 많고,칙칙한편입니다.땀 이 납니다.가끔씩 트러블이 올라왔습니다.얇은피부입니다.수분 충전을 하고 있는데 지속력 오래가는 파운데이션.파운데이션.어떤것을 써야 될지 모르겠습니다.알려주세요. 화장을 하면 금방 지워지고,무너지는편입니다.ㅜㅠ화장품을 어떤것 써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세럼을,어떤것 화장품을것을 모르겠습니다.산뜻하고 가벼운 제형 쓰고 싶습니다. 고민입니다 예민한피부입니다. 파운데이션팩트 테스트하면 잘안맞으면 따가운것을 바로 느낌이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