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가르침을 주셨던 선생님이 생각나네요 전에도 많이 세우셨죠 ...... 진짜 무속인의 길 ...... 많은 사람들한테 도움이 되고자 하신다는 그 말씀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욕심을 버리고 수행으로 선한 마음으로 희망을 주시는 귀하신 분이시지요 ..... 자주 찾아 뵙지는 못하지만, 잊지는 않았습니다 진짜 무속인의 길을 가기 위해 갈고 닦으신 그 마음 덕분에 저도 많은 사람들한테 도움이 되는 글과 말하기 하기를 해야겠다는 깨달음을 주셨지요. 맛있는 밥도 사주셨던 분 귀한 걸음 가시는 곳곳마다 귀한대접 많이 많이 받으세요 멀리 거제에서 마음만 보내봅니다. 존경의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