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조폭이 되지 그러셨어요.. 선교사라는 타이틀을 가진채로 지금처럼 타락한 모습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일바에는... 선교사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삶을 보이며 살 바에는 조폭이 되시는게 나았으리라... 어쩌다 이렇게 괴물이 되버리셨나요. 많은 믿음의 후배들에게 희망을 주셨었는데... 제발 이제라도 돌이켜 회개하세요. 지금의 자리는 옥좌가 아닙니다. 많은 크리스천들 눈에는 ‘이렇게 타락해도 세상의 복은 받을 수 있구나’라고 보이게 만듭니다.
This is such a gem! The most unique, beautiful, delicate, and vulnerable voice ever. His voice cries through the whole song without actually crying. It's like an atomic bomb is about to go off or the strongest cry for help is about to burst out, but everything is contained. There is no explosion. He, the man, is the explosion that goes straight to your heart. With every word, every vowel transcends to another dimension. Truly an unknown legend.
성경 어디에도 십일조헌금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읍니다 십일조헌금이 아니라 십분의 일 세금 연보입니다 구약의 십분의 일 연보는 1년에 한번 12월달에 합니다 레위인, 백성들 그리고 가난한 사람들을 구제하는 연보입니다 신약에서 주님께서 말씀하신것도 연보입니다 사탄축제일 성탄절을 기념하며 십일조헌금을 강요하는 사두개 바리새파 종교사기꾼 목사들은 예수님을 모르는것이 더 좋을것입니다
진짜 맞는 말씀이네요 ᆢ 헌금 액수가 적을땐 부담안되지만 십일조하려면 부담되는것도 있지요 ᆢ 그런데 말입니다. 몇년을 저축한것을 주님께 드릴때는 쉬울까요 ᆢ ᆢ 진짜 쉽습니다 그땐 강력한 성령님 이끄심 ᆢ ᆢ 그러나. 드린후 몇날 몇달은. 후유증에 힘들수 있습니다 ᆢ 그러나. 주님께서 기뻐하시는곳에 순종하였기에 ᆢ 다시 감사와 뿌듯함이 넘치지요 ᆢ 9번 옥합을 깨뜨렸는데. 최근에 깨뜨린후 문득문득 올라오는 후유증 ᆢ. ᆢ이 후유증이 이번에는 쉽게 이기리라고 생각했는데 또 역시 쉽지 않네요 ᆢ 그러나 ᆢ 저는 신앙생활에서 내 만족 내 평안 내가정의 행복한 신앙만 추구한다면 ᆢ 예수님 만나서 할말이 없을것 같구요 신앙생활은 고통의 자리에 자주 들어 가는 것이. 참으로 유익하고 다른 영혼들 살리는 일이다ᆢ 한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썩어야 ᆢ 더 큰 열매를 맺는 것이라 하셨으니 ᆢ 내 옥합 부터 깨고 그 다음은 하나님께서 역사 해주시더군요 ᆢ. ㆍ 그런데 늘 쉽진않네요 ᆢ 오늘도 주님고난에 동참했다는 자긍심과 또 미래에 부어주실 축복을 기대합니다 ᆢ 주님 또 10번째 옥합을 깰수 있도록 축복의 길을 열어 주세요 ᆢ 이것 보시는 분도 십일조 정도에 머무르지 마시고 옥합도 깨뜨리는 데 주저 마시고 하늘 상급 받고 또 주님 나라도 확장해서 영혼구원의 군자금으로 사용되도록 부탁 드림니다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