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침낭만 챙겨가서 자고 왔는데 매트도 있으면 좋겠더라고요, 화장실에서 가볍게 양치 정도는 할 수가 있어서 치약 칫솔 챙기면 좋고 식수는 물 나오는 곳이 없어서 대피소 매점 이용해서 구입 후 마셨네요, 매점 마감 시간이 있으니 그 전에 미리 구매해 두시면 좋아요, 샤워는 못하니까 물티슈로 대충 탈의실에서 사용니 좋았네요, 대피소에서 잘 때 저는 안 추웠는데 어머니께서는 핫팩 찾으시더라고요, 추위를 많이 타시면 핫팩도 하나 정도는 챙기시면 좋을 것 같아요~ 비가 오더니 등산하기 좋은 날씨가 되었네요, 조심히 안전하게 다녀오세요~🍀😆
응원 감사합니다!! 저희 어머님도 요즘 무릎이 좋지 않아서 매주 산에 가는건 무리일 것 같다고 하시네요, 어머니와 함께하는 유일한 취미인데 무릎 관리 잘 해서 오래도록 함께 걸어 보고 싶네요😄 비가 오고나니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네요, 건강한 주말,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