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있었어요🥹 저도 약간 가좍님이랑 비슷한 쪽 R8구역 다녀왔는데 선수들 뒷통수+눈뽕 조명때문에 살짝 슬펐던..ㅋㅋㅋㅋ 입장줄도 무지무지 길고 날씨도 너무 더워서 팬분들 다들 홈그 다녀오시고 건강이나 체력이나 밑바닥 됐다고 하셨더라구요ㅋㅋㅋ물론 저도.. 응원가 진짜 딱 입장하고 들었을 때는 솔직히 너무 웃겨서 웃었는데 정신 차리고 보니까 따라부르고 있었던 거 진짜 공감이에요ㅋㅋㅋㅋㅋ 중독성이 진짜.. 경기 아쉽게 지고 솔직히 저도 이대로 팬미팅 괜찮은가..했는데 20주년 다큐 티저보고 갑자기 울먹울먹 하게 되더니 결국 선수들 얼굴 보고 단체로 마음 풀려서 괜찮아!! 외치던 게 아직도 생생하네요😂 이렇게 된 거 다시 잘 다잡고 사우디 몸 건강하게 다녀왔으면.. 이번 브이로그두 너무 재밌게 봤어요!!! 요즘 정말 더운 날씨에 비에 오락가락 하는데 가좍님도 건강 잘 챙기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대만 출신입니다. 이 문단은 Google을 사용하여 한국어로 번역되었습니다. 이상한 표현이 있으면 양해해 주세요🫶🏼🥹. 팬들이 케리아에게 선물한 녹색 포장 비스킷은 대만산으로 '乖乖'라고 불린다. '乖乖'는 '예의바르고 순종적'이라는 뜻이다. 대만에는 도시 전설이 돌고 있습니다. 컴퓨터 호스트에 녹색 ‘乖乖’를 넣으면 컴퓨터 장비가 잘 작동할 수 있습니다. 이 비스킷은 맛이 다양하지만 제대로 작동하려면 녹색 포장이 있어야 합니다. 이 작은 이야기를 여러분과 공유해 보세요.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