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en I’m obsessed with the song I’ve seen thousands of dance videos and I kept thinking “this doesn’t truly capture the feeling, it’s an amazing dance but it just isn’t it.” This dance is a YES!😊
시간이 지났음에도 또 보러 왔다😢 확실히 노래 자체는 같은데 춤 분위기가 달라서 그런가 곡 분위기도 다른 느낌으로 오네요 훌라춤일 땐 뭐랄까 히힛 하는, 음방 무대 연출처럼 밝고 그런 느낌인데 이건 선미 24시간이모자라, 보름달 때 생각나는 관능미랄까 알록달록한 분위기와 달리 이 시안처럼 무채색의 느낌이 참.. 야하지 않은데 야한? 그냥 으른미… 랄까 표현을 못하겠네 😂😂 아무튼. 챌린지가 유행하니 훌라춤 고른 거 이해 가면서도 그런 유행을 떠난, 예술로는 개인적으론 이 안무가 좋았을 것 같은데 이미 다 지난 일이기에.. 그냥 이 안무영상 실컷 즐기고 가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