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truly incredible, Wheesung! Your talent, your kindness, and your charisma are simply unmatched. Your eyes sparkle with the magic of your soul, and your voice is pure enchantment. We miss you dearly and eagerly await your return. Remember, so many of us here are rooting for you and sending you love. Take care and come back to us soon. We love you, Realslow! Can't wait to see you again.
예수님을 당신의 주님이자 구세주로 받아들이세요. 그 사람만이 당신을 만회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그를 당신의 삶에서 허락한다면, 그는 고통과 수치심과 우울을 없앨 수 있습니다. 당신의 마음속에서 "나는 예수님을 나의 주님이자 구세주로 받아들입니다"라고 말하세요. 제발, 더 이상 혼자 고통받지 마세요. Accept Jesus as your Lord and Savior. He and only he can redeem you. He can remove the pain, shame & depression if you allow him in your life. Say, "I accept Jesus as my Lord & Savior" from within your heart. Please, don't suffer anymore alone.
연예인을 위해 글을 써본적없지만 처음 써봅니다. 나의 20대.30대.40대에도 휘성님 있었어요.휘성님의 음악으로 위로받았고 태교도 당신의 음악으로 했고 기쁘고 행복했어요. 그 아이가 대학생이 되었고 엄마가 휘성님을 너무 좋아한다하니 노래들어보고 자기도 좋다합니다. 휘성님 누구나 실수할수있고 미성숙할수 있어요. 봄이오면 여름이오고 가을가고 겨울가고 이렇게 사계절만 쉬다가 오시면 안될까요? 우리 앞으로도 같이 늙어가요. 생각나요.많이 보고싶어요 많이 우리가 따뜻하게 해줄게요.
오빠 노래할때 너무 진실되고 마음을 울리는거 알죠? 17살때부터 오빠의 모든 음악들과 함께 했는데, 아직 보러 간적이 없어요. 오빠 보고 들으러 가고싶어, 오랫동안 노래해줘요. 마음의 상처가 깊은 병이 되어 살아내느라 사실 너무 힘든데, 큰 위로가 되주는 곡이에요. 매일 듣고 듣고 또 들어요... 살아내고 또 이겨내요 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