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말로 영웅씨처럼 오레전부터 날 위로하고 행복을준 사람이 얺어요 만약 영웅씨가 날떠나 도망간다해도 난 이대로 쭉쭉 갈거예요 영원히 혼자 갈거예요 다른대는 못가요 호중이는 날사랑해준 사람이였지만 그주위에 간첩들이 포진돼 있죠 그래서 호중이는 영원히 손을 잡지 못해요 승리와 또응원은 하지만 손은 못잡죠. 걱정 않기. 걱정대신 기도하기. 힘들땐 기도하여 성령받는 기회죠 영웅씨 보내준 정성과 사랑에 엽서들 내겐 행복한 감동이에요 ❤❤ㅡ
이제 기도한다 다른엽서는 열어보지 못해요. 오늘 오전 8시후에 펼처 볼께요 빨리 답장안하면 나 도망같다고 오해 안하기 ㅡ아멘 영웅씨도 잠자리에서 깨여나거든 잠깐 기도해봐요 두손을 모으고 소원을 빌어봐요. 응답이 올때까지 기도 하고 또하고 해봐요. 소원을 빌고 그다음 할말이 얺으면 했던말 또하는거죠 마즈막 마무리는 예수이름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합니다 ㅡ아면 이렇게 마무리 하면 되요 영웅씨 보내준 사랑에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존꿈꾸고 ㅡ잘자요.ㅡ 🎉🎉🎉🎉🎉🎉🎉🎉🎉🎉🎉ㅡ
울지마요 아프지 말아요 세상이 온통 속였고 뎃글을 긍정적으로 보냈는 대 누군가가 분탕을한거. 이제 속지마요 명년 추석때까지 영웅씨가 예수만나고 또 준비해봐요 나는 나대로 준비가 필요 하구요 우리 그때 만나요 예외는있죠 부담얺는 모습으로 친구가 되여 친구처럼 또 형제처럼 또 오누이 처럼 또 이웃집 친한벗처럼 그런모습으로 혹시만나면 잠깐 아름다운 대회는 할수있죠 부담얺이ㅡ 이노래 나또한 똑같이 일치하고있지요 큰공감 하게되내요 감사 축복 행복. 🎉🎉
예수믿고 성령충만 받아. 유쾌한날 임해. 성령충만ㆍ어떻게받나? 조용한곳에 시간 장소 정한다 홀로 기도할수있는 방이나 거실같은곳 아니면 아니면 아주 가까운산 . 홀로 기도해도 방훼받지 않는곳이 좋다 마음비우고 기도해봐요 누구든 언젠가 힘들다고 생가되면 가승치며 기도하게 된다 기도하다보면 눈물도 나오고 콧물도 나오고 그러다 죄가 생각ㅏ라고 기도하다 보면 성령이 온다 물론 다른 방법도있다 우리조목사님 은 무서워서 기도하다 죄가 생각나서 회개하다 성령충만 받았다 목숨걸고 기도하다가 그것도 호랑이가 돌아다니는 70년전 삼각산 정상에 홀로 올라가서 그런체험하셨다 방중에 그랬었다 대단한 각오였다 너희가 전심으로 예수를 찿고찿으먼 만나리라 아멘 누구나 성령받아야 한다 유쾌하게 된다 응원합니다
난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ㅣ년동안을 생각지 않기로 했다 내가 할일이너무 많고 십자가가 크다 웃기는 사람들 모르는 사람들은 말히지 마음을 열라고 그럴순얺지. 불의한 세력과 강도도둑과 살인자와 적들에게 마음을여는것 아니다 나라에서 교회에서 생각속에서 악행은 확실히 추방하는 것이지 마음을 여는것이 아니다 얼빠진 사람이 아니곤,사업들에 빗장 소중한 개인마음에 빗장 교회에빗장 나라에빗장 을 잠그지않고 확열어 제치는자들은 얺을것이다 나역시 그렇다 북한도 자기나라에 대한 빗장은 단단히 잠그어 놓고있다 그러기위해선 각마음 부터 아주튼튼히 잠근다 어느나라든 적군에 대한 마음과 나라에 빗장을 열고 살지는 않는다 그건 곧포로가 되는길이기에 그렇다 곧 일제시대 처럼, 말이다 나역시 적군도둑 살인자 무단 침입자들이 처들어 오도록 교회문을 열지는 않는다 그건 얼빠진자에 사상이다 모든사람은 각자에 구역과 위치를 지켜야한다 각개인과 단체와,교회와나라와 민족과,사업들을 지켜야한다 불의한 백정에대해서 는 문을 열지않는다 지켜야 인권들이 회복이 된다 살인들이 또유혈이 시라진다 이모든 불행을 막는길은 각자에 영역을 지키는 것이다 이영훈은 오늘에 교회파괴를 가져왔다 이영훈이 그랬다 검증안된 사람이 보이면 구명에다 넣던것이다 이제 이모든 교회훼파를 가져온 이영훈에 불법을 조용기목사 후계자 와 모든성도들이 청소하며 가려하니,넘힘들었고 또힘들다 그럼에도 때마다 승리를 주셨던 주님이 감사하지만 동안에 풍피속에,삶들이,, 어려윘었고ㅡ 그런대 그들에,모순된 유도에따라,마음과 교회와나라에 문빗장을 열어라 열면,,콩가루가 된다 그래서.빗장을열지않는다 더굳게 닫는다 경비들이 더잘지켜여한다 또는 법적처리도 필요하다 그러나ㅈ교회가 바로 섰을때는 마음놓고,문을,열게되는것이다 모든사람들이 알면좋겠다 교회 일외에 더중요사건은 내게얺다 지금 나는 어떤것도 생각지 않는다 ㅣ년 동안을 아무갓도 생각지 않을것이다 조목사님이 죽음과 바꾸 어만든 교회를 조목사 때로 성령역사 하는 교회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때, 우리모두가 또남북이 행복해진다 이런 십자가가, 내게 주어져있다 그래서 지금은 어떤것도 생각지.않는다 .교회사역에 길만 기도하고 준비하고 청소하며 가는것이다 모든성도들도 함께 기도로 협력하는자들이 더많이 나타나리라 믿고 기도한다 바알에게 무릎꿇지 않은자들이 동서남북에서 준비되여 갈것 이다 오늘 생각지 않았는대 이런글이 써졌는대 모두사람들이 알아야 할 사항들이니 이런 글이,역어진것.같다 건행 구원 천국백성으르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