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예수님을 거부하는 행위다 안식일이란 영원한 천국에서 영원히 쉬는 것이며 죄인에게는 안식이 없다 그래서 안식일을 지키라고 하신 것은 예수님 자체가 안식일으ㅏ 주인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계신 곳에는 안식을 범해도 죄가 없다 이 곳은 바로 구원 받은 사람의 내면과 구약시대의 성전 그리고 에수님의 자신 그리고 여운 속죄를 받은 사람들의 모임인 교회에는 안식일을 지킬 의ㅏ무가 없고 만일 지킨다면 예수님을 부정하는 것이다 구약시대에는 예수님 즉 메시아에 의한 안식을 주는 그림자였기 때문에 ㄱ성수를 지시하신 것이다 쭉정이들은 이를 모른다 그러나 도덕적 율법은 지킨다기 보다는 사랑을 실천하므로 율법을 다 행하게된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다.
안식일 교인들이 안식일을 지켜야 하는 이유 보다 먼저 버려야 할 것은 교만 입니다. 어째 하나같이 안식일 교인들은 윗 대가리( 대회장, 연합회장)부터 맨 말단 교인까지 하나 같이 그렇세 교만합니까? 아주 그냥 역겹습니다. 구역질 납니다. 모두들 교만 불감증에 깊숙히 뼈 속까지 교만에 병들어 있습니다. 좀.좀. 교만들을 제발 좀 버리세요.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들을 싫어하십니다. 당신들이 얼마나 잘 났습니까? 거짓이 아닌 꾸밈없는 겸손을 배우십시오 ! 돈만 알지 말고.
아.. 눈물나네요 ! 참 좋은예배 그동안 참 감사했습니다!!! 성경말씀처럼 또 사도바울의 편지들처럼 좋은예배의 귀한말씀들이 제게는 날마다 새로운 하나님의 선물이고 위로이고 사랑이었고 앞으로도 저와 제 이웃에게 용기와 평안을 주는 메세지가 될 거에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평화가 늘 목사님과 함께 하소서 🙏
목사님 좋은예배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덕분에 성경을 놓지 않고 꾸준히 읽게 된 것 같습니다. 맹목적으로 읽기 보다는 의문을 가지며 몰랐던 말씀의 뜻을 찾았을 때 행복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기 때문에 감사의 글을 남기고 싶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시 좋은예배로 뵐 수 있게 힘 주시길 바랍니다. 올려주신 영상들 다시보며 좀 더 나은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해나가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좋은 예배, 마른 곳에 솟아나는 샘물 같은 예배 였습니다. 찬송과 묵상과 선별된 기도가 어우러진 예배 형식도 이상적이라고 할만큼 아름다웠습니다. 좋은 예배는 이런 것이구나 하고 느끼고 배운 감사한 시간들 이었습니다. 목사님과 좋은 예배를 섬겨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삼위 하나님께서 용기와 분별의 지혜, 그리고 인내와 사랑을 넘치게 허락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종말론의 선두주자 기독교의 목사님같은 분들께 요즘 지구 온난화에 대해 여쭙고 싶습니다. 하나님이 이번엔 저희를 태워죽이시려나요? 일단 노아때처럼 일단 다 죽인다음에 예수가 내려오나요? 아니면 이제 곧 내려오나요? 종말이 가까이 온느낌은 있으신가요? 그럼 무척 반가우시겠어요? 맞나요?
마음이 너무 슬프고 헤어짐의 아쉬움이 크나큰데 그래도 다른 곳에서라도 목사님 설교나 강연, 또는 저서로 만나뵐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기대하며 예배를 더 이상 같이 드리지 못하는 슬픈 마음 다독여봅니다. 여러모로 지치고 회의감이 극심할때 목사님을 알게 되고 정말 그동안 찾아 헤맸던 말씀을 여기서 만나게 되어서 길이 끊어지지 않고 이어짐을 느끼게 되었었습니다. 목사님 말씀을 만나고 믿음은 극히 약하나 기도에 응답 받았음을 느꼈었습니다. 목사님이 번역하신 성경이 나오면 꼭 사서 보고 싶고 목사님 저서들도 기다리겠습니다. 혹시 강연이나 책 출간하시게 되면 소식 올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정말 너무 귀한 말씀과 예배 나눠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귀한 목사님을 만나 진심 항상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너무 깊은 깨닳음이 있는 말씀이었습니다. 이렇게 성경을 깊이 있게 이야기 해주시는 목사님을 만나 얼마나 감사한지요. 이 말씀을 처음 읽는게 아닌데, 제사장을 찾아간 사람들은 육신의 나음을 입었지만, 그 감사가 예수께로부터 왔음을 알았던 사람은 육신 뿐 아니라 영혼과 더불어 완전한 구원을 얻었다는 의미임을 처음 알았습니다. 성경을 문자 그대로 읽으면, 단순히 예수님께 감사해야 한다는 의미로만 이해되는데 그것과 조금 다르네요. 얼마전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책을 읽었는데, 거기서 작가가 이야기하는 교훈과 너무 유사한 내용이라 놀랐습니다. 우리 삶의 좋은 것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 그리고 그것이 내가 자격이 있거나 잘나서가 아니라, 주의 선물로서 그저 존재하는 것임을 묵상합니다. 마찬가지로 지금 나의 삶에서 좋은 것들이, 내가 열심히 했기때문에 나로 부터 오는 것이라 당연하게 누리면 육신의 만족과 기쁨은 있겠지만, 영혼의 참 된 기쁨은 누릴 수 없다는걸 생각하며 항상 신이 주신 선물임을 기억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