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정보를 무료로 잘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용은 조금 다른데요, 저를 포함 정규직 두 명과 서너달의 기간이 있는 비정규직 시간제 위촉강사로 구성된 작은 국비훈련학원에서 행정실장으로 근무하다가 고용의 불안을 야기하는 대표의 발언으로 권고사직(근태불량으로 퇴사처리, 동종업 이직이나 창업금지 서류같은건 작성하지 않음) 후 실업급여를 받았 중, 아내가 동종학원을 창업하고 제가 행정업무를 담당고 있습니다. 고용센터에서는 본인이 사업주가 아니니 실업급여 부정수급은 아니라는 상담을 몇번받고 일부는 녹취까지 해 뒀습니다. 그리고 전에 근무했던 학원장에게 인간적 도리라 생각해서 인근에 동종학원을 개업했다고 양해를 구했습니다. 그런데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겁니다. 제가 행정서류를 USB로 담아가서 절도했고, 실업급여 부정수급했다며 소송걸거랍니다. 학원에 잊을만하면 찾아와 위협하여 업무방해죄로 고소하고 싶은 심정이나 참고있습니다. 학원은 아내가 차렸고, 행정서류 일부는 공개된 자료라 그대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그것도 제가 주말에 발품팔아 수강하며 얻었던 자료들입니다. 큰 대외비 수준의 양식도 아닙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고품질 소고기는 전세계에서도 없어서 못사는 품목이고 진입장벽이 높아 만성 공급부족인 시장이라 투자가치가 높은 종목이라고 생각합니다. 투자시장 형성 초기에는 단기적 가격인상을 통한 단기수익이 있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소비재의 범용화(보급) 및 소비진작 등으로 최종구매 시장의 파이가 커지고 지속되므로써 결국 투자자의 리턴이 장기적으로 극대화됩니다. 결국 양질의 에너지 공급원을 안정적 가격으로 소비하는 수혜자가 될 소비자들이 여기에 직접 투자하므로써 투자수익, 자산보관 뿐만 아니라 고품질 소고기 생산과 안정적인 공급을 통한 가격 안정효과 두가지 결과 또한 얻을 수 있겠습니다.
진짜 다 욕심들이 그득그득 하네요..저도 지금 퇴사 오늘 말하고 왔는데 사람이 아프든 말든 1년만 더 다니라는 말에 말도 안나오고 퇴사통보했는데도 한달뒤에 못나가는걸까요? 전에는 사람 그만두면 그렇게 사람 잘 구하던데 제가 한달뒤 그만둔다고 하니까 시간짧다고 너무한거아니냐면서 막..사람이 우울증 걸리둔말든 회사 걱정만해요. 제가 잘도 일을 더 해주겠네요. 담주 월욜에 또 말을 해여하나 싶어요 퇴사통보가 없는것처럼 무시할까봐요..
청풍리조트는 국민연금공단이 연금 수급자 가입자에게 실물 복리혜택을 드리고자 2000년 9월 오픈한 리조트이고 수가입자에게 할인혜택을 제공해 드리고 있다보니 수익성이 좋지는 않습니다. 시설도 2020년~2021년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24년간 누적 된 영업손실 규모가 큰 것은 사실이나 손실폭이 대폭 개선되고 있고 엔데믹 이후 영업이익 기준으로 흑자 입니다.
도자전공 박사과정중 입니다. 지금 회사 잘 다니고 퇴직하고 도자작업이든 창업이든 해도 절대 늦지 않습니다. 젊은 나이에 하면 잣됩니다. 예술적 재능은 인간 모두에게 있고 특히 미술 공예 관련 테크닉은 첨단과학기술의 발달로 과거보다 더 빠르고 쉽게 구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예술성은 나이와 관계없이 언제든 발휘할 수 있습니다. 하던일 60세까지 마저 다 하고 은퇴후 도자를 해도 됩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젊었을때 하면 부모님 걱정 시키고 잣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