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센터안에서 어묵도 못먹게 해서 회 못먹는 아이들은 회센터도 못들어가고 산천어회 구입한 아빠는 혼자 산천어회 먹고 아이들과 엄마는 아빠랑 떨어져 길바닥에서 추위에 떨면서 어묵 먹습니다. 어묵파는 곳은 매점이라 어디 놓고 먹을 탁자하나 없어서 길바닥에 어묵 그릇놓고 쭈구리고 앉아서 아이들 어묵 먹이더라고요. 이게 뭔 개같은 축제 인가요???? 요즘은 개도 사람 다니는 길바닥에 밥그릇 놓고 먹지 않습니다. 화천군수님 사람이 길바닥에 그릇놓고 먹는 꼴이 아름답습니까? 개도 아니고... 전세계에 가족끼리 함께 점심도 같이 못먹는 이런 XX같은 축제룰이 있었나요? 화천산천어축제는 사람을 개취급하나요? 전세계가 경악할 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