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티님..편집잘하시네요 이 노래 듣고 위로 되네요... 예전에 아...엄마는 매일 잔소리 이러면서 돌아다니면서..아...진짜 짜증나 짜증난다고... 아빠도 짜증나 짜증나 다 짜증나 그냥 내가 사라지면 어떨까?이런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매일 학교가면 째려보던 친구들도 두렵고 괴롭히려고 하던 친구들도 두려웠거든요....이 노래 뭔가 저랑 똑같은거 같아요..매일 학교가면 친구들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거든요..근데 이노래랑 저랑 뭔가 비슷하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