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사람 출판사에서 책을 출판한 사람이다!10년전~ 그러나 출판대표는 책 출판 가격과 판매에 따르는 후속 마무리는 치명적인 기억이다!~ 지금도 그버릇 그대로 겠지요! 돈도 좋지만 ~!!! 참모습 갖기를 바란다!

새벽에 듣고 있어요, 좋아요

진짜 친구들이네요. 말과 말사이를 섹스로 연결한 친한친구들~~ ㅋㅋ

여사님 낭독 감사 드립니다😊

아내에게 정은이 절반 아니 십분의 일만 해줬어도 이혼은 없었겠지

너무나... 그리운 박완서 님의 글이네요.. 오늘또 감동합니다

고여사님낭독은빠져드는매력이있습니다.좋습니다.

와~지루해죽는줄알았네.이소설은수면제용으로딱좋네요.

슬픈 현실이네요 어쩌다 이렇게 가치관들이 만들어진걸까요 잘들었어요

잘들었습니다.무거운슬픔을느낍니다.

어휴ㅠㅠㅠ 참 슬픈현실~비극적인 이야기😢 끔찍하다

고여사님은 처음 만나뵙네요. 반갑습니다.. 강작가님 덕(?)인가요 자주 만나요😂

무료로 들으면서 다들 말도 많네 영상 감사드립니다❤

죽어서마라면되겟네요

감사합니다 잘 듣고 있어요 건강하세요

이 당시엔 방범이라는 그 조그만 완장 가지고 여학생에게 서슴치 않고 폭행하며 주인공이 방관 했다는 것이 정말이지 한심했던 시대상이었네요..큰완장 찬 권력들은 얼마나 민초들을 압제하고 핍박 하고 개돼지 취급 했을까!

❤

감사합니다.

고여사님~~ 무슨일 있으신가요? 한달째 글이 안 올라와서요~ 빨리 돌아와주세요^^

❤❤❤🎉🎉🎉🎉

이시대의 실패한 아버지의 고뇌와 딸에 대한 애정이 남의 일 같지 않게 느껴지는건 ... 작가님의 섬세한 묘사와 구성에 감탄합니다 잘듣고 갑니다

고여사님은 연기력을 좀 배우시면 더 좋을듯.

🌽🍞

잘 들었습니다 울지 못하는 남자의 마음이 안스럽고 사랑으로 다시 만난 두사람 영원히 사랑하고 살것같네요

감사 합니다

에~고 잘 들었읍니다 안타까운 인생

들으면서 몇 번을 울었는지 모릅니다. 사람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넒힐 수 있었고, 편견을 바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나만 불행한 환경에서 자랐다고 생각했는데 더 물행한 환경에서 자라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개닫게 해 준 작품이었습니다. 작가님과 고여사 북클럽에 감사드립니다.

깊이 잘 들었습니다. 💚💙💜🧡💛💖 ❤🤎🖤💝💘💟 THANK YOU 🐄 M UCH~~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부인을 살인 전과자로 만드는 서른가지 방법~~ㅋㅋㅋ

작가님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가슴아픈 일이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잘 들어보겠습니다 구독 좋아요 우선 꾹 누르고 들어보겠습니다 ❤❤❤❤❤❤🎉🎉🎉🎉🎉🎉🎉

재미있게 잘듣고 있읍니다 감사하고요

감사히 잘듣고있슶니다

오늘도 초저녁에 재미있게 감사히 잘듣고 있읍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잘듣고갑니다.❤

잘 들었습니다 가슴아픈 이야기네요 😢 감기 조심 하세요 ❤

숟가락 두개가 이렇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기도 하네요 안타까운 이야기네요 잘 들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새벽시간에 달콤한 잠을 못 자고 깨어나네요ㆍ이야기 듣다보면 스르르~~~ 잠이 오려나 모르겠지만 귀기울입니다ㆍ애쓰셨어요🙏🙏🙏🙏🙏👍👍👍👍👍

조아요

윤희와 상철의 사연이 너무 딱하네요,그래도 소살은 소설인지라 재미있게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듣고 있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오늘도 감사하게 듣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뵙네요 몸은 완쾌 하셨는지요 건강하세요

재미있게 듣고있읍니다

옛날 어머니가 그러시드라고요 자식들에게 악의없이 하는욕이 뜻을 새겨보면 엄청 무서운말이라고 생각없이 함부로 하지마라고요. 문득 그말씀이 생각나네요

죽는 날까지 가슴에 한으로 남겠네요ㆍ애쓰셨습니다🙏🙏🙏🙏🙏고맙게 잘 듣고갑니다

부모가 죽으면 산에 묻고 자식이 죽으면 가슴에 묻는다는 말,철원네의 한과 아픔이 참 안됐네요,매일 찌푸린 날씨와 질질 내리는 비때문에 마음도 우울한데 철원네의 얘기까지 마음을 어둡게합니다, 고여사님,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