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아닌것 같아도 저에게는 심오한 질문이네요. 회중이 베이스 색상으로 문제를 삼는다면, 방안을 찾아보시는것이 옳다고 여겨집니다. 다만, 베이스 색상가지고 찬양에 대해 문제를 사람이, 감히 말하지만, 건강한 신앙인이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네요. ‘찬양의 본질’과 ‘공동체의 특성’의 간격이 맞춰져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중요한 것은 허용범위 내에서의 ‘밸런스’ 입니다. 지혜롭게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17 드럼.. 장난 없이 치네요;; 뭔가 흥분한 내가 친듯한 느낌이라 스스로 자중해야겠다는 느낌이 듭니다. ㅋㅋㅋ 이걸 보니 스케일 연습이 정말 중요하구나 싶네요. 애드리브라고해서 뭔가 엄청나야 한다고만 생각했는데.. 저렇게 기본 스케일과 옥타브 변화로 충분히 멋진 연주가 가능하다는걸 느끼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