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나름 일리가 있어보입니다. 하지만, 역으로 선생님 같은 분들도 고구려 백제 신라가 한반도에서 흥기했다는 말씀을 하시니 답답해집니다. 신/구당서 동이전에서 왜가 당시에 어디에 있었는지 지명으로 명확하게 기록하고있습니다. 후한서/삼국지에서도 왜인의 위치가 신/구당서와 동일합니다. 왜의 북쪽에 마한/진한, 백제/신라가 있다고 기록되어있으니....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은 양자강 북쪽에 자리잡고있었던 것입니다. 이후 활발한 대외활동으로 영역의 변화는 있었지만, 그들의 주무대는 변함 없습니다. 그럼에도 충청/호남에서 백제가 발흥하고, 영남권에서 혁거세가 신라를 건국했다고하시면, 역사가 진실과는 멀어지게되는겁니다. ㅜㅜ
[청정심(평기허심) 박치우] 대한민국은 정치 의료 법률(사법 세법 등) 교육 역사 경제 등 모든 분야를 뿌리부터 개혁하지 않으면 망한다 역사의 이치를 깨달은 사람은 지금의 대한민국이 기울어져 가고 있는 것이 보일 것이다 늪에 빠져 허우적 거리고 있는 대한민국의 모습이 안타깝다 역사는 겨레의 정신이다 바른 정신을 가져야 사람이 바르게 살아가는 것처럼 바른 역사를 가져야 겨레가 바르게 살아간다 대한민국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일본제국주의 친일파와 대한민국 내에 있는 신친일파를 단죄하고 추방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독립운동을 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건국을 했으면 친일파를 단죄했을 것이고 지금의 신친일파도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안타깝다 일본제국주의 식민사관 박살내고 한겨레의 바른 역사 힘차게 일본제국주의 식민사관을 척결하고 바른 한겨레의 역사관을 만들어 가는 것은 현재 대한민국에서 고난의 길이다. 그러나 그 고난의 길을 가는 뜻을 함께 하는 사람들이 있어 분명히 일본제국주의 식민사관을 척결하는 날이 올 것임을 나는 확신한다! 진흙탕에 고귀하게 있는 연꽃처럼 한겨레의 바른 역사를 위해 노력하고 힘쓰는 사람들의 정신은 고귀하다!
너무 신나면서도 아름다운 춤선과 열정이 감동이네요. 최고가 된다는건 즐길수있고 기쁨으로 나눌수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들며 단장님 영상속에서 느껴져서 존경의 마음전합니다. 갑자기 궁금한게 유트브보면 조승현 대표님이라고 나오던데 영상에서는 아랑님의 이름이 조인숙이라고 하셔서요. 제가 아랑고고장구 이제 입문단계라서 너무 우매한 질문이라면 죄송합니다.😅
입으로 평생 잘자시고 잘사시네ㅡ?하느님은 불공평하신 가보네ㅡ이래 입으로 잘살게 마를고 새빠지게 노가다해도 입에 풀칠하기 바쁘고 ㅡ허긴 이래도 저래도 다죽는거니까?ㅡ그래도 하느님은 공평스러운 것이 바로 어느누구 입으로살든 몸으로 살든 다 죽게 만든건 공평하네ㅡ그까짓 수명ㅡ몇년내지 일이십년 차이는 눈깜짝할 세월이니까?ㅡ공평한거지ㅡ
한자는 한글처럼 어느날 한꺼번에 창제된 것이 아니고 오랜 세월동안 만들어져서 축적된 것이다. 한자는 은나라시대 이전부터 발생하기시작해서 작금에 이르러 4만자를 넘는다. 과연 은나라시대에 만들어진 한자는 얼마나 될까? 동이족이 한자의 일부분을 만든 것이 사실일 수도 있지만, 한자를 만들었던 동이족은 화하족에게 흡수되어어 사라졌다. 그러니 그 동이족은 지금의 중국인의 조상이기도 하다. 그러나 그 동이족은 한반도의 동이족과는 관계가 없다. 한반도의 동이족은 BC230년경이 되어서야 중국으로부터 한자를 수입하였다. 남의 글자를 빌려와서 자기네 글자라 한다면 도둑놈과 다름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