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박 고수님께 질문드립니다. 고술 늑정(자연데미지20%) 증가 티어효과 시 정기작렬 날린 후에 버프 동안 정기작렬 모두 다 소모해주는게 좋나요? 아니면 정기작렬 1회 이후 버프기간 동안 번화로 소모하는게 좋나요? 초반에 태고파도 -> 정기작렬 -> 한랭의 일격 -> 냉충 -> 마엘 수급 후 정기작렬 -> 냉충 이런식으로 가는데 번개화살은 정기작렬이 없을 때만 써주는게 맞을까요?
첫번째 질문은 쉽게 생각하시면 정작은 늑대가 2마리 이상일때 마엘을 털어야 할 경우 사용한다 식으로 생각하시면 편하실껍니다 두번째는 첫번째의 연장선으로 정작이 2충전이 아니고 늑대가 없는데 마엘이 10쌓여있다 그러면 전 번화를 누릅니다 정작 충전이 아예 없을때도 당연히 번화쓰구요 그리고 혹시 몰라서 말씀드리는데 써주신 (태고파도 -> 정기작렬 -> 한랭의 일격 -> 냉충 -> 마엘 수급 후 정기작렬 -> 냉충) 여기서 마엘 수급후 정작이 아니라 태고번화를 사용해주셔야 합니다 주의할 점이 하나있는데 저 두가지 경우에도 가장 우선순위는 정작이 2충전이 돼서 쿨이 놀면 안됩니다
화충 전이 매커니즘이 타겟 범위 원 중심으로부터 근접 사거리 만큼만 전이 됩니다 그래서 넴드한테 용채를 치면 쫄한테 전이가 안되는 경우가 잦아요 1넴같은경우엔 쫄 한마리한테 화충걸고 그친구한테 용채를 쳐서 전이를 시키는편이고 2넴은 창이 너무 빨리 부셔져서 광파이 드시려면 창 대상자들이 넴드한테 최대한 가까이 붙어주길 기도하시는 수 밖엔 없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