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나요 ☺ 저는 일본에서 12세 소년입니다. 한 살 때부터 어머니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붉은 고무 장갑을 끼고 접시 씻는 영상은 마법처럼 두근 두근했습니다♡ 마법사의 엄마처럼 느껴져 기쁩니다 🥰❤ 이렇게 두근 두근한 것은, 태어나 처음입니다❤❤게다가, 어머니의 사진도 닮았기 때문에 기뻤습니다 ❤❤
설탕 처음에 어느정도 넣는지 몰라 아무맛도 안난상태로 먹으니 소금파가 유지 되는 겁니다~ 탕후루 먹는 느낌으로 충분히 넣어 드셔야 해요. 그럼 다시는 못돌아옵니다.~ 소금으로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탕 처음 넣는 분들은 꼭 . 어라.. 어느정도 넣어야하지?? 하고 되게 애매하게 넣어서 달지도 그럼 소금도 안넣어버리니 짜지도 않은 반슴슴히 상태로 드시니 별로라고 생각하는데 그건 양의 문제라 ㅋㅋ 충분히 넣으셔야해요. 그 정도 차이는 설탕 넣고 잘 푸신다음에 콩국을 드셔보세요. 달달한지 안달달한지 별로 달지 않는다. 그럼 더 넣으세요. 충분히 달아졌다 그럼 다시 비벼서 그때 그 단 콩물과 면을 드시는게 전라도식 콩국수의 맛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