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빅-무비위크가 디지털 Mook 소셜K로 새단장하고 인사드립니다. 새로운 컨셉으로 기존에 제공했던 영화 및 연예 콘텐트와 함께, 재밌는 사회 문화 전반의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는 채널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전에 없던 새롭고 재밌는 콘텐트로 구성될 소셜K에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줄어들고 말고의 문제가 아님. 사람 무는 개는 (먼저 도발한 게 아닌 이상) 사람으로 치면 묻지마 폭행범임. 근데 개가 보통 사람보다 작으니까 웬만해서는 사람이 죽는 상황까지 치닫지 않는거지, 그 의도만 보면 사실 물어죽이겠다는 거임. 강력범들도 사실 사형을 때려야 마땅한데 인권 어쩌구 때문에 못하고 있는 것 뿐, 사람 만만하게 보고 이유없이 해 하는 것들은 종을 막론하고 그냥 바로 하늘나라로 보내주는 게 답임.
주변에 뭐만하면 배우 타이틀 인스타그램 개 많이 보이는데 피드만 봐도 배우 라는 단어가 주는 멋있음과 고급스러움이 좋아서인 사람과, 정말 연기 자체를 사랑하는 사람이 분명하게 다르다는 걸 알아야함. 항상 연습하고 연기 자체에 빠져있는 사람이 있는 반면 95%는 카페가서 사진찍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생기고 예쁘다고 다 뜨는것 아님 물론 미친듯이 예쁘고 차은우처럼 미친듯이 잘생겨서 뜰수는 있겠지만 그런 사람들이 몇명이나 될까요?? 뜰 사람 같으면 작품 하나 만해도 뜸 대중들이 호감가는 인상이어야 함 그래야 뜸 대중들은 대부분 같은 생각을 함 저 사람한테 싸인 해달라고 하면 사인도 해주고 사진 찍어 달라고 하면 사진도 찍어주고 언제나 나한테는 친절하게 해줄것 같은 인상을 가진 사람 그러면 뜬다. 잘생기고 예쁜사람들은 대중들 생각에는 그냥 아틀란티스트에서 온 외계인들쯤 이라고 생각 할듯!!!
여태 오디션에만 나가면 다 떨어진다고 한걸 보니.. 심사위원의 쓴소리는 이번이 첨인가 보네요. 오히려 이번에 운이 좋았네요. 몰랐던 걸 알았으니까. 본인은 떨어지는 이유를 외모로 지적한 걸로 봐서.. 보통은 그런 쓴소리조차 안한거 같습니다. "수고했어요.. 다음 들어오세요." 다들 그랬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