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2

좌헌 귀여워

아름다운 백구.... ㅜㅜ 귀여워....

뮤지컬 직접 뷰러갔는데 진짜 너무너무 잘하셔서 또 보고 싶어요🥹🥹 폭탄이 되어 정말 대박이에요,,,🥺

발표됫나요?

백열이 돌아왔다 기범 is back❤🎉 응축된 폭탄을 터트릴 백열과 사랑하는 초연 배우들, 그리고 새 시즌 함께하는 재연배우들도 무사히 완주하시길 바라봅니다🎉 박열 가보자고오오오❤

임별배우님❤ 기다릴께요😍😍😍

영상! 너무 사랑스러운거 아닙니까? 여유! 임별배우님 어쩔?😂😂😂 신박함 외치는 이정화배우님 짱 사랑스러워❣️❣️❣️ 초연 박열도 참 좋아라했는데! 이렇게 또 좋은배우들로 재연이라니🎉🎉🎉🎉🎉 역시역시❤❤❤특히나! 31일 주시는 회차!🔥🔥🔥 내 사랑들만 이렇게 모아놓으셨으니.. 제게 기회를 주세요!😊😊😊 환호 아끼지 않고 좋은에너지 뿜뿜하고 올께요🥰🥰🥰 3년이라는 기간을 기다린만큼 더 큰 감동과 즐거움이 있으리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7월의 마지막날을 박열과 함께~!!!!💕💕💕 7월태생 생일선물로 제게 주세요.더블케이 또한 무지 사랑하는 팬으로서! 열렬히 구해봅니다^^

뮤지컬 박열..🥹🥹 우연히 알고리즘을 통해서 넘버를 듣게 되었는데 너무 좋고 인상적인 기억으로 남게 되었어서 꼭!!! 보고 싶다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3년만에 재연을 해주신다니 너무 기쁘고 설레요..(저는 나를 지킨다는 것 좋아해요..히히) 뜨자마자 예매해놨어요!!😆 박열을 준비하는 긴 시간동안 배우분들이 얼마나 많은 연습과 준비를 하셨는지 인터뷰에서 알 수 있었는데 말을 듣고나니 뭔가 뭉클해지기도 하고..🥲얼마나 멋지고 강렬하고 뜨겁게 돌아올지 궁금해요 특히 9:18 부터 배우님이 언급하신 것 처럼 기범배우님은 저번 백열을 마지막으로 3년만에 돌아오시는거라 더욱 기대가 됩니다!! 실제로 있었던 박열의 멋지면서 가슴아픈 메세지를 담은 이번 뮤지컬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박열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이 들어요 또한 새로운 뉴캐스트 분들과 저번에 활약하신 기존 배우분들의 합이 얼마나 강한 인상을 남길지 기대가 됩니다!!😊 많은 사람들의 가슴속에서 뮤지컬 박열의 이야기가 뜨겁게 불타오르기를 응원하면서 첫공만을 기다려봅니다!!!💗💗💗화이팅!!

뮤지컬 박열을 너무 뒤늦게 접해서 재연이 올라오면 꼭 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돌아왔네요!! 너무 기대됩니다 이번에 복귀하신 백기범 배우님도 넘 기대돼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초연 박열의 범열..당분간 기범배우를 못만날 수 있는, 그런데 그 당분간이 언제일지 몰라 매 회가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 보았던 3년 전의 박열ㅠ.ㅠ 작품에 대한 그리움과 그때의 마음이 복잡하게 밀려와요. 배우 팬으로서의 그리움을 넘어서 온전한 마음으로 작품에 몰입하게 될, 무대가 열릴 그 시간이 기다려져요. 기대되는 마음과 긴장되는 마음이 함께..!...9ㅁ9 눈물이 나...내가 엇덧케...엇덧케 기범배우를 또 봐 내가....9ㅁ9

백기범 배우님의 복귀작이 박열이라니!!! 🥺🥺 초연을 보지 못해 아쉬움이 컸는데, 재연 시즌 기범박열을 볼 수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박열, 후미코, 류지 배역 배우님들의 포스터와 인터뷰 영상을 보니 배우님들의 이미지에 너무 찰떡 캐스팅인 것 같아서 정말 어떤 페어로 봐도 재밌겠다 싶고 기대되네요 🎉🎉 기다린 공연, 기다린 배우님들인 만큼 박열 이번 시즌 매 회차 매진 행렬을 꼭 이뤘으면 좋겠습니다 🫡

영화로도 재밌게 봤던 박열의 이야기를 뮤지컬로 볼 수 있다니 정말 기대되요!!

초연당시 박열과 후미코의 뜨겁게 불타는 열정이 담겨있어 보고나면 뭉클해져서 정말 사랑했던 뮤지컬 박열이 다시 돌아온다니 너무너무 좋아요! 보고 싶었던 배우님들과 새롭게 합류하신 배우늠들까지 어떤 열정넘치는 무대를 보여주실지 너무나 궁금하고 기대가 됩니다!!!

😊❤❤❤

초연 때 못 봐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멋진 배우 분들과 돌아와서 많이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박열 화이팅!!

뮤지컬 박열 이미 초연이 정말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 특히 백기범 배우님 3년만의 뮤지컬 복귀작이셔서 더욱더 기대되는거 같습니다 이미 영화로도 정말 많이 알고 있는 우리나라 실존 인물의 박열 의 희생의 이야기를 정말 잘보여준 작품으로 올해 도 변함없이 최고의 배우님들이 출연하셔서 정말 기대되는거 같습니다 과연 뮤지컬 박열 얼마나 업그레이드 해서 돌아오고 과연 관객들에게 어떤 소중한 메세지를 전해주는 작품일지 정말 기대되고 꼭보고싶어요

태화배우님 ᆢ메롱

박열과 후미코뿐만 아니라 관객 역시 폭탄이 되게 하는 뮤지컬 박열! 넘버도 메시지도 너무 좋아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다시 와서 너무 기뻐요

뮤지컬 박열 초연을 못 봐서 아쉬웠었는데 이렇게 다시 볼 수 있게 되고 제가 애정하는 배우님들이 무대에서 연기하는 박열, 후미코, 류지 역을 볼 수 있다는 게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무더운 여름부터 초가을까지 박열과 함께하며 함께 울며 우리의 자유를 함께 찾아나가는 관객이 되겠습니다❤

초연 마지막 공연 주간에 처음 보고 더 볼 수 없음에 땅을 치고 울었던 뮤지컬 <박열>을 이 여름에 다시 만날 수 있어서 더 없이 영광스럽고 또 기쁩니다 ❤ 돌아온 박열은, 또 새로운 박열들은, 후미코들은 또 어떤 모습의 폭탄으로 우리와 함께할지 너무너무 기대가 되어요! 🔥 첫공날만 티켓 들고 기다려요...♡

초연 이후 3년만에 돌아오는 박열! 그동안 내내 재연으로 돌아오기만을 빌었는데 막상 재연이 3년 만에 온다니 실감이 나지 않아요😂 믿고 보는 기존 캐스팅들과, 새로운 해석 혹은 모습을 보여줄 뉴 캐스팅 모두 기대됩니다!!

박열과 후미코의 이야기를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서서 그들의 신념과 투쟁을 보여줄 박열이라는 공연이 벌써부터 설렙니다 초연이 정말 좋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저를 그 시대 속으로 끌어들일 배우들과 이 공연이 정말 기대되네요 무대에서나마 볼 수 있는 박열의 이야기, 열심히 보겠습니다!

스콜 돌려보면서 정말 많이 기다린 작품인데 좋아하는 배우님들도 많이 나와서 꼭 보러가야겠어요! 화이팅입니다!!

저는 뮤지컬 <박열>을 한마디로 이렇게 표현하고 싶습니다. ‘박수와 열기로 가득 찰 공연‘ 이라고. 왜냐하면 제 기억 속에 남아있는 박열이라는 극에 대한 인상이 딱 저렇거든요. 2021년, 당시 저는 사회초년생으로 연극뮤지컬은 물론, 그 어떤 취미생활을 즐길 여유조차 없던 상황이었어요. 왜그랬는진 몰라도 그럴 시간에 더 열심히 배우고 일해서 나은 사람이 되자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던 것 같아요. 네 하지만 사람은 쉽게 지치는 존재더라구요. 스스로를 호되게 채찍질 했던 만큼 단기간에 의지를 잃게되었고 무기력증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저 하루하루가 버텨내야하는 숙제 같이 느껴졌어요. 하루는 친구가 그런 저를 보며 환기시킬 수 있을 만한 활동을 해보는 것이 어떠냐고 제안하더라고요. 거창할거 없이 문화생활을 즐겨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면서요. 하지만 그런 것도 해본 사람이나 잘하는 거지 제가 뭘 알았을까요? ‘혼자’서 무언가를 한다는 것에 두려움을 느끼던 저였기에 망설임이 많았습니다. 그때, 고맙게도 저에게 방법을 제안해줬던 친구가 ‘함께’해주겠다고 하고 싶은 걸 말해보라 해주어 결국 뮤지컬을 보게 되었는데… 맞습니다. 바로 박열을 보게 된 거예요. 부끄럽지만 저는 역사에 무지합니다. 그래서 지식확장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고 택했던 극이었는데, 이 우연한 선택이 제 인생의 전환점이 될 줄은 몰랐어요. 자유 의지를 외치며 스스로 돌파구를 찾아 원하는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박열, 그리고 그런 박열과 뜻을 ‘함께’하는 후미코. 비록 시대적 배경도, 처한 상황도 저와 유사한 부분이 하나도 없지만 자꾸 저를 그안에 대입하게 됐습니다. 당장 눈앞에 보이는 건 좌절 뿐인데도 무엇이 그를 그렇게 불타게 만들었을까? 저는 그의 확고함과 의지력도 힘의 원천 중 하나였겠지만 그를 믿어주고 지지해주던 누군가(후미코)가 있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고 나니 우울해 하던 저를 믿어주고 위로해주던, 그리고 이곳에 ‘함께’ 와준 옆자리에 있는 친구에게 큰 고마움이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주어진 삶에 대한 감사함도 느껴져 많이 울었구요.. 그래서 커튼콜 때 이런 극을 볼 수 있게 해준 창작진 분들, 뜨거운 열기로 가득한 연기를 보여준 배우 분들, 그리고 친구에게 보답하는 마음을 담아 박수를 힘껏 쳤던 기억이 있답니다. 그런 추억과 고마움이 서려있는 제 삶의 보물과도 같은 극이 3년 만에 다시 돌아온다고 하니 너무 설렙니다. 무엇보다 그때 함께해준 친구가 가장 좋아하던 배우님인 백기범 배우님도 간만에 대학로로 돌아오신다 하니 너무 기뻐요. 꼭 친구와 함께 다시 한번 박열을 보러 가도록 하겠습니다! 과연 3년 만에 재회하는 기분은 어떨지 ㅎㅎ🩵 아무튼 다시 돌아와줘서 감사합니다 박열!

뮤지컬 <박열>이 올해 다시 돌아오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기꺼이 폭탄과 같은 삶을 살았던 박열과 후미코, 두 인물의 삶을 뮤지컬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는 게 정말 뜻깊다는 생각이 들어요. 또, 다가오는 8월에는 광복절이 있는데 8월에 보게 될 <박열>은 더욱 의미있게 다가올 것 같습니다🇰🇷 평소에 뮤지컬을 자주 보지 않는 지인들에게도 의미 있는 작품이니 꼭 보라고 추천해서, 일정이 맞는 지인들과 함께 갈 예정인데 제가 아끼는 사람들과 함께 좋은 작품을 볼 수 있게 되어서 기쁩니다 :) 이전 시즌의 캐스트, 그리고 새로운 캐스트가 어우러진 이번 뮤지컬 <박열>은 어떨지 무척 기대되는데요, 어서 극장에서 만나볼 날이 기다려집니다💕

초연임에도 스토리, 넘버, 인물 간의 관계성 등 무엇 하나 빠지지 않고 완성도 있는 초연을 보고 재연으로 올라오기를 손꼽아 기다렸었어요. "지구가 둥근데 어느 곳이 높고 낮겠는가!" 해당 대사를 듣고 가슴이 뛰는 것을 느꼈는데, 이를 다시 느낄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설레요 이번 시즌도 기대하겠습니다!

박열이라는 인물을 통해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에 어떤 큰 울림을 줄지 벌써부터 떨리네요🥹 그리고 이 공연을 통해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희망합니다. 기다리고있겠습니다:)

말로만 듣던 뮤지컬 박열! 독립운동가 박열의 삶과 투쟁을 무대 위에서 얼마나 생생하게 보여줄지, 또 박열과 후미코의 이야기가 관객들에게 어떤 감동을 줄지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뮤지컬 안에 담긴 인간적인 이야기와 배우님들의 감정과 열연이 더해져 몰입감이 엄청날것같아요 첫공까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_<

뮤지컬 <박열> 을 초연 때 직접 보지 못하고, 이후 중계로만 봤는데 이를 다시 볼 수 있다 생각하니 너무 기대됩니다!!🥰🥰 총첫공인 7월 16일 회차를 예매해두었는데, 빨리 이날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요. 뮤지컬 박열 파이팅!

한 번은 긁여야만 빛을 내는 불꽃처럼, 초연때 뮤지컬 <박열>을 봤던 기억은 정말 잊을 수가 없습니다. 특히, 혁명가의 아내가 아니라 아나키스트 박문자의 모습을 그려낸 점은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그 어떤 혁명보다 빛을 발하고 한바탕 축제처럼 타오른 그 무대를 올해 다시 볼 수 있다는 건 정말 크나큰 영광입니다. 열심히 객석의 한 자리를 차지하고 감동의 무대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항상 좋은 작품, 무대에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습하고 더운 요즘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박열!!! 초연때 너무 늦게 봐서 한번밖에 못봤던게 너무 아쉬웠어서 재연 소식을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돌아오네요ㅠㅠ 오랜만에 만나는 반가운 얼굴들과 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어줄 뉴페이스들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올해는 ost도 조심스레 기대해보아요...♡ 동그란거 주세요...♡ 요즘 장마철인데 배우님들 성대에 드아센 천장 날아갈수도 있으니 늘 우산 챙겨갖고 드아센 다녀야겠어요 😊 24년도 뮤지컬 박열 화이팅입니다 정말로!!!

이거지..이거지요... 단순히 극의 명성과 캐스팅을 넘어서서 사진, 영상까지 잘 만들어져서 벌써부터 설레게 만드는 이거죠..!!! 극의 재연 소식과 캐스팅이 공개되었을 때보다도 프로필 사진과 어울리는 대사, 영상 속 흘러나오는 배경음악을 듣고 오히려 더 작품이 기대가 되기 시작했어요:D 각각의 배우들마다 보여지는 다른 대사들이 벌써부터 배우들이 어떤 캐릭터 해석을 보여줄지가 너무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초연을 못 봤던 터라 홍보되는 사진이나 영상, 초연때의 후기들만 보고 있지만, 찾아볼수록 더 궁음해지고 기다려지는 작품 같아요! 이제 열흘도 채 남지 않은 뮤지컬 박열의 담백하면서도 뜨겁게 달궈줄 생각을 하니 가슴이 벌써 뜨거워지는 거 같습니다:) 믿고 보는, 더블케이에서 올리는 작품이니 더 기대되기도 하구요!! 얼른 개막해서 이 뜨거운 여름을 더 뜨겁고 설레게 만들어줬으면 좋겠습니다! 다가올 박열과 더블케이를 응원하며 개막🧨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올해 뮤지컬 '박열‘이 돌아온다고 한 순간부터 너무 궁금했었습니다! 대체 어떤 작품이길래 모두기 기다리는 작품일까? 캐스팅된 배우들이 공개되면서 궁금을 넘어서서 흥미가 생기기 시작했어요 이렇게 믿고 보는 배우들이 참여하는 작품이다? 근데 또 제작사가 믿고 보는 더블케이다? 이건 꼭 봐야한다!!! 캐스팅 공개 이후 너무 기다려져서 이것저것 찾아보고 개막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대여 자유로운가?.ᐟ.ᐟ.ᐟ.ᐟ 이런 시기 이렇게 올라오는 작품이라니! 너무 기대가 됩니다! 올 여름 뜨겁게 달릴 박열과 더블케이, 이제 진짜 얼마 안남았을🧨박열🧨 !!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을게요🤩

2024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 뮤지컬 박열!! 뜨거운 여름보다 더 뜨거운 박열과 후미코의 독립운동 과정이 뮤지컬에서는 어떻게 그려졌을지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특히 이번 작품으로 복귀하시는 백기범 배우님이 너무 기대돼요. 꼭 보러 갈게요 뮤지컬 박열 응원합니다!

박열이라는 인물을 영화로 제대로 알았고 지난시즌 못봐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다시 돌아와줘서 고마워요ㅠㅠㅠㅠ 이번엔 무조건 보러갑니다!! 예매완료:)

우와!!!!!!! 박열 초연이 올라왔던 21년에는 제가 연극이나 뮤지컬에 관심 있는 사람이 아니었었다 보니 (ㅠㅠ) 뒤늦게야 스페셜 커튼콜 영상으로 만족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24년에!!!!! 박열 재연이 올라온다고 해서!!!!! 너무너무 기뻐요 🥹🥹 박열, 후미코 < 한국인이라면 익숙할수밖에 없는 두 인물들이 뮤지컬 <박열> 에서 어떻게 그려질지, 어떠한 사건을 만나게 될지, 그리고 어떠한 넘버들로 가득차 있을지! 기대돼서 첫공 주간에 표를 하나 예매해뒀습니다 >_< <박열> 넘버 중에서도 나를 지킨다는 것 < 넘버를 많이 좋아하는데, 영상이 아닌 공연장에서 봐보고 싶어요…..🧎🏻‍♀️ 항상 제 취향인 극을 많이 올리는 더블케이엔터테인먼트!!!!!! 이런 이벤트 열어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박열 첫공 얼마 남지 않은 걸로 알고 있는데, 남은 시간 동안 더 힘내시길 바랄게요. 박열 짱! 덥케 짱!!!!! 🍀🍀

2021년 백기범/이정화/문경초 배우 캐스팅으로 관람했던 뮤지컬 박열. 영화 박열을 굉장히 인상깊게 관람했기에 뮤지컬은 어떠할까 궁금하였는데요, 영화와는 또 다른 접근법으로 박열과 가네코를 굉장히 매력적으로 보여 주었지요. 그만큼 박열이 언제 다시 돌아올지 기대하고 있었는데, 박열 이후 한동안 무대와 떨어져 있었기에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궁금했던 백기범 배우의 복기작으로, 2024년 여름 링크아트센터 드림에 다시 찾아오네요 !! 뜨거움과 유쾌함을 동시에 가진 아나키스트 박열. 어려운 삶을 살았지만 주체성을 잃지 않은 가네코. 그들을 통해 위기를 벗어나려 하지만, 대역죄인을 자처하며 재판에 나선 그들을 보며 사상의 혼란에 빠진 류지. 어려움 속에서도 중요한 가치를 놓치지 않는 그들을 보며 벅차오르길, 그 벅차오름이 지금 우리의 행동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공연을 기다리겠습니다 :)

응원합니다

박열 기대합니다 언제 돌아오나 했는데 와줘서 기뻐요 잘보겠습니다

더블케이 뮤지컬 너무좋아해요😍 어머니 모시고 꼭 보러갈게요 빨리 보고싶어요~~~~

너무 오랜만에 돌아온 박열 💓 그만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를 뮤지컬에 입덕하게 해준 작품이에요ㅠㅠㅠㅠㅜ 친구들이랑 꼭 같이 보러갈게요 얼른 개막해라ㅜㅜㅜㅜ

둘공 .. 지인이랑 들어가기로 했어요🤤 중계라도 봐달라고 많이 조르던 게 엊그제 같은데 곧 개막이라 감회가 새롭네요😖😖💦 초연과는 어떤 다른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 반 걱정 반 마음입니다 이번 여름은 박열로 보내겠네요 😄❤️

가장 애정하는 작품입니다 백기범, 이정화, 임별 배우님이 돌아오셔서 기뻐요 초연에서 너무 재밌게 봤기때문에 재연도 바쁘게 보겠습니다 포스터도 예쁘게 나왔네요 극장에서 봽겠습니다

박열과 가네코 후미코의 아나키즘이 어떻게 다뤄졌을지 정말 궁금합니다. 지인들에게 많은 추천을 받은 작품이라 더욱 기대가 큽니다. 백기범 배우님은 오랜만에 복귀하셨다고 들어서 제일 먼저 보려고요!! 저도 열심히 보겠습니다, 출연진과 스탭 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뮤지컬 박열 대박나길!!!!!!

뮤지컬 박열! 정말 기대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넘버를 처음 접했을 때 음악이 너무 취향이라 계속 기다리고 있었어요🥹 캐스팅도 너무너무 좋지만, 박열과 후미코의 독립운동, 그리고 사랑이야기가 정말 기대돼요!! 설레는 마음으로 개막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뮤지컬 박열 화이팅‼️‼️

좋댓구알은 필수. 재연으로 처음 만나게 되는데 그만큼 어떤 불꽃이 무대 위에서 빛날지 기다리게 됩니다. 언제나 객석에 질문을 던지는 배우, 현석준의 새로운 질문 '그대여 자유로운가?'를 잡고 현석준 박열이 무대로 보여주는 답을 기다리며 객석의 답도 준비해보겠습니다.

“그대여, 자유로운가?” 요즘 초연 후기들 빤히 쳐다보면서 작품에 대한 기대를 잔뜩 하고 있습니다! 빨리 첫공이 올라왔으면 좋겠어요(*Ü*)ﾉ 프로필 촬영 현장을 보니 공연을 볼 그 날이 더더욱 기대가 되는 거 같네요 ◡̈⃝✩‧₊ 이 갓극을 다시 만날 수 있게 돼서 너무 행복하고, 올 여름은 뮤지컬 <박열>과 함께 뜨겁게 보내보겠습니다🧨

대학로 공연들을 본격적으로 보기 전에도 주변 지인분께 추천 받은 적이 있었는데 드디어! 3년만에 돌아오는 뮤지컬 <박열>....!! 특히나 정말 좋아하는 임별 배우님의 별류지를 정말 기대하고 있어요 ✨️ 초연에 이어 재연까지도 함께한 덕에 별류지... 볼 수 있어서 다행이다...! 라는 마음과 더불어 어떤 작품이길래 한 배우가 두 시즌이나 같이 할 결심을 하게 됐을지!! 정말정말 기대가 됩니다 😍 프로필 촬영 현장만 봐도 박열과 후미코의 따뜻한 인연이 느껴지고 류지의 날카로움이 사진에서부터 팍! 꽂혀서 기대감 대상승이예요 ⬆️⬆️ 박열과 후미코의 이야기는 영화나 소설, 그리고 최근에 다른 뮤지컬 작품으로도 다뤄져서 익숙한데 이 이야기를 뮤지컬 <박열>에서는 또 어떻게 다룰지 너무 궁금해요! 더블케이 작품맛... 믿고 있습니다 제가 여러번 맛보도록 하겠습니다 호로록 😋 프리뷰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주 봐요~~⭐️⭐️

뮤지컬 관람이 취미가 된 이후부터 꾸준히 추천 작품😭 +진짜 이 극 좋다 라고 들었던 극이 바로 박열 이었는데요! 제가 좋아하는 배우가 나오지 않는다해도, 출연 배우 상관없이ㅠㅠㅠㅠ 정말 너무너무 기대하고 기다렸던 작품이 뮤지컬 🧨박열🧨이었어요!!! 😭🥹 그런 작품에 무려 저의 본진배우와, 애정하는 배우분들이 잔뜩 나와주셔서 벌써 티켓팅때 정말 많은 회차를 잡아두었어요 🥹🥹 그리고 특히나 박열은 지인 추천이나 친구 초대하기에 정말 걱정 없이, 믿고 추천할수 있는 극이라 벌써 친루들 초대 계획도 잔뜩 세워뒀습니다!! 사랑하는 배우들과 멋진 넘버와 연기, 극이주는 울림까지 어느것 하나 기대를 안할수가 없는데요!! 어떤말로 내 기대평을 적어야 하나 고민하다가 결국 마지막날이 왔는데 진실된 마음 한자한자 담아 적어봤습니다! 이제 얼마남지 않은 뮤지컬 박열!! 곧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