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I'm Declan from VirgilXDeclan, who runs both the RU-vid channel SportOpine and the blog SportOpine. To match the name of the channel, I would like to share my opinions and talk about sports-related topics. A new video is uploaded every Wednesday at 9 PM(KST, GMT +9), so please pay attention!
성별은 유전자로 결정하는 거지... 느낌과 신념으로 결정하는 게 아니다... 인간이 쥐라고 느끼고 확신한다고 쥐가 되나? 빌 게이츠 아들이라고 느끼고 확신해서 스스로 그렇게 결정한다고(자기 결정), 빌 게이츠 아들이 되고 빌게이츠의 재산을 물려 받을 권리가 생기는가? 박사라고 학벌 정체성을 스스로 선택(자기 결정) 하면, 박사로 대접 받을 법적 권리가 생기는 거냐고? 그렇게 주장한다면 정신병원 보내야지... 주관적 느낌/생각과 객관적 사실을 혼동하는 걸 정신과에서 망상이라고 하지... xy 유전자(남자)가 여자라고 느끼고 확신한다고, 여자가 되는 거고 여자 화장실, 여자 목욕탕, 여자 경기에 참여할 권리가 생긴다고 주장하면 어디로 보내야 할까? 당연히 정신병원 아닐까?
알카라스는 빅3와 비교해도 어나더 레벨(another level)의 테니스를 구사한다고 보여집니다...이것은 다른 선수들의 인터뷰를 봐도 알 수가 있어요...그가 가장 조심해야 할 부분은 큰 부상을 당하지 않는 것입니다...당장 눈에 띄는 부분은 코트재질을 가리지 않고 최강의 퍼포먼스를 보여 주는 것으로 보여 향후 2~3년 안에 빅3도 하지 못한 캘린더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는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어쩌면 한 번도 아니고 두 세번 정도는 캘린더 이어 그랜드슬램을 할 수도 있울 것 같아요^^)...야닉 시너같은 선수들이 그의 신기록 행진을 얼마나 저지할 수 있을지 그리고 향후에 알카라스를 뛰어 넘는 또다른 괴물이 과연 나올 수가 있을지 이런 부분이 앞으로 관전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빅3가 장기집권할 때만 해도 과연 그들을 누가 넘을 수 있를 까 그런 선수가 나오는 것이 가능하겠는가라는 생각들이 이제는 부질없는 것이 되어 버렸고 테니스는 그래서 앞으로도 너무나 많은 재미와 황홀함 설레임을 제공할 것 같아 정말 너무 행복합니다...^^
@user-rt5cx7gt8n님 말이 맞습니다. 어떻게 플레이하느냐가 중요함.그것이 황제 소리듣고 안듣고 차이, 오직 3대장중 페더러만 황제소리들은건 빠른 공격적 스타일과 폼의 아름다움,역대선수중 가장 폼이 아름다운 페더러, 수비형으로 경기시간이 길고 랠리를 오래하는 나달과 조코비치는 황제소리는 못들음, 페더러처럼 빠르게 공격적으로 아름답게 플레이하면서 최정상의 자리에 있어야 황제소리 들음, 알카라스는 황제소리 들을 가능성 있어보임, 예술적 플레이가 많이 나옴.
맞습니다. 어떻게 플레이하느냐가 황제 소리듣고 안듣고 차이, 오직 3대장중 페더러만 황제소리들은건 빠른 공격적 스타일과 폼의 아름다움,역대선수중 가장 폼이 아름다운 페더러, 수비형으로 경기시간이 길고 랠리를 오래하는 나달과 조코비치는 황제소리는 못들음, 페더러처럼 빠르게 공격적으로 아름답게 플레이하면서 최정상의 자리에 있어야 황제소리 들음, 알카라스는 황제소리 들을 가능성 있어보임, 예술적 플레이가 많이 나옴.
알카라즈 선수는 본인의 평상심만 잘 유지하고, 즉 흥분을 가라앉히고 경기흐름에 집중하며 불필요한 모험이나 체력낭비 등을 줄이고 전략적이며 효율적인 경기운영을 한다면 사실상 시너 외에는 현재 적수가 없습니다. 조코비치의 전성기를 빌어 본다해도 예컨대 메드베데프나 치치파스 등을 상대로 그와 같이 압도적인 우위는 보이지 못했습니다. 비록 유효한 우세가 증명되었지만. 시너와 좋은 경기가 예상되나, 커리어 골든 그랜드슬램은 물론 캘린더도 노려볼 만합니다. 다만 너무 즉흥적이고(무리수) 부상이나 실책을 감수하는 무리한 경기 및 기분에 따라 기복이 심한 성숙하지 못한 스타일 등은 크게 경계해야 할 것입니다. 팀이나 머레이 같은 최정상의 선수가 밟은 자멸의 길을 따라서는 안될 것입니다.
잘하는 것 맞지만..스페인의 최고 영웅? 이딴 극단적인 말은 집어치워라 븅신아. 스페인에도 지금까지 위대한 스포츠 선수가 얼마나 많은데? 나달, 푸욜, 차비, 이니에스타 등등..얼마나 많은데 아직 시작은 선수에게 스페인이 최고영웅 이딴 개소리를 하냐? 알카라스에게 스페인 최고 스포츠 영웅이란 말은 앞으로 10년은 지켜본다음에 해라...암튼 한국놈들..설레발 개쩔어..븅신새끼
@@user-wp1kg3xj8v제가 뽕존스랑 왜 싸우나요? ㅋ사실 제가 잘안다기보단 님이 잘 모른다고 봐야죠 뽕존슨 타격이라고는 긴리치 활용 그로인한 오지마 오블리,상대방 타이밍 다죽이고 움찔하게 만드는 눈 찌르기 , 한번만 걸려라 변칙엘보우 밖에 없음 특히 복싱부분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함 뽕걸리고 우사다 때문에 뽕검사 심해졌을땐 뽕으로인한 체력우위도 없어지니 채력때문에 그마저도 자신있는 그래플링도 잘 안나오던데.... 극상이란 표현은 당장 ufc에서 복싱글러브 던져주고 싸우라고해도 별 차이없이 싸울수 있는 아데산야 페레이라 앤더슨실바 같은 사람들에게나 가능한 표현이죠
풀약도핑 존스 박살내버리고 세체급 먹어버리자 ㅋ 하도 존스 지랄들 해대가지고 커리어 하이라이트 훒어봤거든 ㅋ 근데 아주 타고난 재능이니 뭐니 물흐르듯 자연스럽니 찬양꼴값들 하던데 그게 바로 그것이야말로 바로 약빨의 흔적이라는 생각은 안드냐 개돼지들아 ㅉㅉ 보통 약을 풀로 처빨게되면 피지컬 향상이 압도적으로 일어날텐데 그걸 자주하고 이젠 약물에 힘에 의한 자신의 능력치에 대해서까지 확실한 자신감이 형성되어있다면 어떻게될까? ㅋ 그게 바로 보통은 제자리에서 피해야할것도 전진하면서 피하고 중간중간 연결이 투박하게 이뤄져야할것도 지체없이 물흐르듯한 이어지며 그래플링 경합상황에서도 압도해버리는 피니시가 나오게 되는거야 ㅋ 보통 약빨에 의존하지않는 사람이라는것은 어느 순간 상황을 판단하고 반응하는 과정에서 삐걱삐걱 하는 부분들이 드러나야 사람인거거든 ㅋ 그런부분 자체가 없다는게 약빨인거다 미개한 개돼지들아 ㅉㅉ 물론 재능도 있겠지 ㅋ 우선 신체조건부터가 매우 좋아 ㅋ 존 존스보면 드는 생각이 팔다리가 무지하게 길구나 ㅋ 그래서 유리한점이 많구나 ㅋ 그런데 그렇게되면 아데산야처럼 그래플링은 못해야 되는거거든 ㅋ 근데 팔다리가 긴대도 어휴 근육질이 장난아니야 ㅋ 같은 체중에서 길이가 길면 뼈마디가 약해서 그래플링은 어려운게 정상인데, 어휴 근육질로도 모든 상대를 압도해 ㅋ 괴물이구나 ㅋ 근게 바로 그 근육질이라는것이 정확히 약물빨로 비정상적인 폼만큼이나 만들어지는거라는거 아니냐 개돼지들아 ㅉㅉ 그러면 말다한거지 ㅋ 약물 없었으면 존스 커리어에 그런 미친 퍼포먼스는 나올수가 없었다 ㅉㅉ 미오치지전 이후로 붙는다면 약물없이 페레이라랑 붙는것도 존스가 이긴다고 장답할수 없는거다 ㅋ 그래풀링 훈련하다 어깨가 부서진것이 내추럴 내구성을 다 실토해준거 아니냐 ㅉㅉ 좀비도 보면 알겠지만 경기중에 피지컬이 부족해서 부상당하는 시점이후로는 늘 내구성부족으로 빌빌댔잖아 ㅋ 페레이라는 아직도 현역으로 관리되는 상태인거고 존스는 거의 4년가량 반은퇴상태로 물러나있으면서 자기관리를 얼마나 잘해왔을지 전혀 기대가 안되는 상태인건데 약물 안하면 존스는 벌써 오래전에 한물간서야 개돼지들아 ㅉㅉ 그리고 그가 보여준 퍼포먼스는 야구에서 700개 홈런커리어도 쓱싹 지워버릴만큼 무의미만 약물에 의존한 폼이라서 찬양할게 못되는거다 개돼지들아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