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악역 소녀는 사랑받기가 부끄러워요 연제처 : 카카오페이지, 카카오웹툰 요일 : 금 줄거리 : 여주인공 '로렛타'를 괴롭히고 철저히 단죄당하는 악랄한 노예 상인의 딸. '멜로디'. 나는 살고 싶어서 잘해준 것뿐인데... "로레따는 메로디 절대 안 잊어!" "메로디 없으면 로데따 울 거야!" "그로니까 메로디 여기루 빨리 데려와야 대!" "메로디가 로레따에게 시잡왔으면 좋겠어!" 그 끝없는 애정 공세에 얼떨결에 나도 공작가에 들어가게 되고, "멜로디 양의 곁에 딱 붙어 있을게요." 그곳에서 어째 더한 '멜로디 바보' 도련님을 만나 버린 것 같다? 악역 소녀인 내가 왜 사랑받고 있는 거지...?
제목 : 아빠, 나 이 결혼 안 할래요! 연제처 : 카카오페이지, 카카오웹툰 요일 : 목 줄거리 : 모두에게 미움받는 악녀 '쥬벨리안.’ 사랑했던 애인도 단 하나뿐인 가족, 아버지에게도 버림받고 쓸쓸히 죽어버린 비참한 악역… 쥬벨리안이 바로 나라고? 인생 2회차 이렇게 된 이상 사랑받는 건 텄다! 아버지의 돈으로 꿀이나 빨겠어! 화려한 공녀라이프를 선언했건만, 아니, 아버지! 싸이코패스 황태자가 제 결혼 상대라고요? 방법은 단 하나, 계약 연애뿐! 그리고 상대로는 아버지의 제자가 좋겠다고 결론 내린다. 바로 그 남자가 황태자인 줄 모른 채….
The female lead should have tried talking to the male lead it wasn’t just a one night stand for him. But the fl lead didn’t want to be involved with the royal family since her father warned her not to get involved with them. I’m curious to see what happens now.
Why did he said those hurtful words after the poor woman put her life on the line to give birth? Why these stupid male characters are so daft and devoid of emotional intelligen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