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과연합회는 WTO,FTA 등 시장개방 확대와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회원간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고품질 사과 안정생산지도 및 수급조절, 시장교섭력 강화 등을 통하여 생산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사과산업의 발전 도모를 목적으로 2010년 1월 7일 설립된 대한민국 농림축산식품부 소관의 사단법인입니다.
다 축이 한때 유행하다 끝 날. 것이라 생각했는데요. 어떤 마이스터분이 아니다 앞으론 다 이렇게 간다.이게 좋다 하더군요~, 근데 전 아직도 의문 입니다. 세상을 살 면서 시대를 잠시 풍미 할뿐 끝까지 가 는 것을 어떤 것도 보지 못 햇죠. 그저 돌고 돌 뿐 입니다. 세장방추형은 사실 제일 효율적이고 관리도 수월한 수형 아니 나무의 본모습 이죠, 보통은 세장방추도 완전정복하지 못하고 다축 다축하죠? (제예기?)시대의 유행보다는 자기가 좋아하는 수형을 하면 그게 최고이죠. 그리고 전지를 갈고 닦아 수형의 끝에 가보면 그게 어떤 수형 이든 결국 다 하나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다축을 완성해 가는 방법도 10가지이상 방법론이 나올 듯 합니다😅
탄저고 뭐고 농민 죽이는 정책에 농민들만 죽입니다. 이유는 왜 탄저약이 여러수십가지가 되며 진딧물 약이 십여가지가 되고 아무튼 농약 25말용 한봉지에 3만 4만원짜리가 있는데 한번 방제를 하는데 살균제 3만 살충제 진딧물 나방 두가지면3만 세균약 25000원 여기다가 전착제니 고착제니 영양제 한차에 얼마가 들어가며 일년에 몇번을 뿌려야 되는냐는겁니다. 그동안 없던 작용기작을 만들어 카 그룹 나그룹 사.다. 왜 농민이 작용기작까지 알고 농사를 짓도록 하며 병은 한가지에 약은 여러 수십가지를 만들어서 농민들 햇갈리고 함들게 하느냐는 겁니다. 그놈의 응애약은 왜그래 비싸요. 농사 좀 짓는다 하면 약값이 1~2천만이 되니 농민들 허리부러집니다. 거기다가 생산량이 많아지면 가격폭락 감소하면 비싸지만 수확량 저조로 똑같은상황인데 물량이 부족하니 수입으로 대처하고 점점 고령화 되어가는 농촌실정 정치꾼들은 알랑강 몰라 천날 만날 대갈빡 터지게 정쟁 쌈박질만 일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