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플러워님 댓글에 현장 확인 답을 올렸으나 삭제됨. 언급한 그분을 내빈으로 초청한 적이 없고, 명찰이 있어야 총회 장소에 출입이 가능 했음. 명찰을 못 구해 총회 현장 출입 제한 기자가 많았음. 그분은 통합 소속 은퇴 목사였고, '내빈' '방문' 등 명찰 중에 '내빈 명찰'을 구해 목에 걸고 들어왔으나, 개회 때 , 강대상에 접근, 스마트폰 카메라로 '상황'을 촬영 시도하자. 모 총대가 명찰을 확인하고 기자가 아니자 데리고 나가 퇴장 시킴. 이후 총회 끝나는 26일 까지 총회 현장에서 보지 못함.
저는 박동현 기자(영상에 등장)총회 언론 담당 목사님이 총회가 개설하고 관리하는 기자 단톡방(약40여 명 교계기자)에 기자회견 참석자를 사전 신청을 받았고, 현장에서 참석 여부를 확인하고, 총회장과 임원 등장을 기다렸는데, 신청도 안 한 저분이 등장 기자회견 업무를 크게 방해함, 부절적한 발언을, 발언권도 얻지 않고, 괌을 질렀으며, 퇴장도 거절하고, 업무를 방해하여 제가 기자회견에 해당하는 발언을 해 달라고 부탁했으나 통하지 않음. 약 20여 명의 기자가 현장에 있었고, 교계 방송사카메라맨과 기자, 국민일보 (기공, 장로신문, 평신도신문사 이상 통합 소속 언론사) 뉴스앤조이 기자도 있었음.
교회내에서 결혼을 못하거나 혹은 자발적 비혼으로 살아가는 1인가구들도 있습니다. 아직까지 교회의 남선교회와 여전도회 조직이 기혼가구 중심이다보니. 생각외로 비혼 혹은 미혼상태의 1인가구로 살아가는 싱글이 교회 조직에 참여하기 애매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대해서 교회가 시대의 변화를 반영할 필요가 있고 그와 관련해서 교회에서의 목회정책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0월 27일 연합예배 결의부분 보면서 많이 답답하네요. 합동은 너무나도 당연하듯이 만장일치로 결의하던데, 우리교단 총회 임원들은 무슨 뭔 조건을 달고 구색까지 갖추면서 하려고 하는지 답답합니다. 절차와 형식 중요하죠. 근데 연합으로 예배드리는건데 안건 올라왔고 대부분 동의하면 총회 임원들이 통합교단 교회가 연합예배 적극 참여하도록 공문보내겠다고 하면 끝나잖아요. 부활절 연합예배할때도 그만큼 형식 절차 차리지도 않으면서 어떻게든 구색과 형식맞추려는 모습 반성하셨으면 하네요.
@@liliIlIlIIllliiiii 누가 안 중요하다고 했나요? 분명히 중요하다고 말했구요. 제대로 글 읽어 보시고 반박하셨으면 좋겠네요. 연합예배 정치적인 부분이 있죠. 그런데 동성애 합법 된 나라 어떤 꼴 났는지 아시고 계시고 얘기 하시는 건가요? 그리고 맘에 안 들고 불만있다고 교단 옮기라고 하시는 건 막말아닙니까? 제가 평신도면 이런 이야기 조차 안합니다.
기성교회가 그 역할과 사명을 다하지 못하니 신학교도 미달이요, 교회수도 교인수도 마이너스로 달리고 있는 것아닌가요? 예수님을 믿지 않는 목사들이 너무 많아요. 진정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는다면 목사들은 그렇게 살면 절대 안될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보다 더 때가 묻고 욕심도 많고 거짓말을 더 심하게 많이 하고 있는 깡패목회를 하는 목사들을 퇴출하면 좋겠습니다.
담임목사 세습 금지법 개정하여 삭제: 개 교회 공동의회 결의 존중. 담임목사 정년 연장: 75세 또는 80세로 연장: 이유-> 현 시대 목회자 수급 문제, 기대수명 연장으로 작금의 70대도 충분히 목회할 수 있으므로 이 안도 개 교회 공동의회 결의 존중하여 연장할 수 있음(판사, 의사는 정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