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아이돌 그룹끼리 눈싸움과 sns 와 인터뷰 통해 다른 그룹 씹고 욕하지만.. 저 당시 그룹끼리 <싸움> 을 한다는건 있을수가 없었고.. 대신 팬들끼리 차별하고 왕따시키고 그랬지. 누구누구 팬이다 하면 편 가르고. 그리고 지금은 예: 여자친구가 해체했다 하면 속상하고 아쉬움을 잊지 못하고 맘속으로만 간직하지만, HOT와 젝키가 해체한 날.. 뿐만 아니라! 몇달간 팬들이 소속사 회사 찾아가 계란 던지고 ㅈㄹㅈㄹ 그런 구데타는 없었다 ㅎㅎㅎㅎㅎ
안무가 너무 아쉬웠던 곡. 노래의 분위기를 살리는 것도 아니고, 가수의 목을 좌우로 꺾는 안무를 왜 ..... 강성훈의 가창력과 매력이 한껏 발휘되었던 곡인데 참 아쉬움. 동시대에 다른 가수들은 노래와 춤이 매칭이 잘 되었는데 유독 이 곡은 너무 따로 놀아서 이상한 느낌이었음. 강성훈 너무 아쉬운 재목. 이상한 구설수에 휘말리고... 제 2의 유승준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