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레즈비언이 70프로가 넘는 WNBA에서 이성애자에다 백인이 펄펄날고 평균 관중수 거의 10배이상 늘려놓으니 질투엔 눈먼 흑벌레들이 다 망쳐놓고있지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클락 헤이터중 한명이 클락 눈을 손톱으로 찔러버림 문제는 심판이 그어떤 파울콜도 심지어 바닥에 쓰러져있음에도 경기 그대로 진행시킴 24시즌 내내 이처럼 말같지도 않은 파울을 당해온게 클락임 결국 피버스 탈락하고 사람들 더는 못참겠다고 WNBA보이콧 시작 ㅋㅋ 진짜 흑인애들 역겹더라
근데 저때는 웨스트브룩의 시엠 시절이 아닌데? 물론 1년후긴 하지만 기억상으로 진짜는 그 시엠 받은 16 17 시즌이지..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꽹가리치고 온갖 걸 다했는데..독박농구로 불쌍했던 선수는 르브론과 요키치 사이에 웨스트브룩이 있었지 폭주기관차라는 수식어가 정말 어울렸던 개인적으로 현시점까지도 가장 오클하면 떠오르는 상징적인 선수임
다른 영상에도 비슷한 댓글달았지만 전직 웨스트브룩 팬으로서 다시 한번 댓글을 달아보자면 저런 뽕에 취해 시그니쳐 농구화사고 웨스트브룩 팬했다가 열받아 뒤질뻔한게 한두번이 아니다. 이색기가 플옵 중요한 경기 클러치 상황만되면 드리블하다 아웃되고 에어볼 날리고 패스 이상한 데에다가 하는등 실책으로 경기날리고 팬들 정신병걸리게 함. 그래서 상대를 미치게 만드는 선수이지만 같은 팀도 미치게 하는 선수라는 오명이 붙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