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르는 두살 아기라 생각해야합니다. 엄마는 자식을 그리키웠습니다. 어른이라 생각말고 암것도몰라 항상 주시해야하는 애기라 생각해야합니다. 생각은 그리해도 닥치는 현실으누깝깝하죠. 그러나 방법이없습니다. 아니면 낮레 치매보호소 정부에서 하니 그리보내시고 저녁에 집에오면 잘살피세요
친정엄마도 치매시라 혼자 생활이 안되셔서 막내탈인 제가 모시고 있는데 착하셔서 별 문제 안일으키십니다. 잘걷지못하셔서 밖에 못나가시니 속은 안썩히시지요. 시엄니 요양원에서 모시고와 10개월 사시다 임종하셨었는데 치매도 아니신데 아들과 며느리사이 질투 ,사돈 시집살이 시키려 막말에 함부로 행동... 착한치매는 괜찮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