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은 한국인의 역사 속에서 걸아온 고난과 힘듦, 역경, 그리고 한을 의미한다고 생각했는데.. 한 민족을 이어주는 하나의 정신 쯤 되는 거 아닐까요? 해석을 너무 이상하게 한 듯..😅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는 것은 지금 이 역경도 이겨나간다.. 홀로아리랑은 통일을 염원하며 나왔으니 힘들어도 통일을 향해 나아간다는 의미로 생각되네요.
괜히 김나박이가 아니다 ,,,, 확실히 예술성이 다른가수들과는 차별이 잇다 ,,, 고음만 잘 올라가고 기교만 좋다고해서 ,,, 죄다 김나박이가 됡수 없는이유다 ,,, 요즘처럼 하루에도 수십곡의 하루살이같은 노래들이 유행에 따라 흘러가는건 ,, 참 안타까운현상이다 ,,, 그리고 아이돌음악의 한계가 거기서 나오는 이유일테고 ,,, 아이돌들이 가지고 잇는 음악성은 예전 가수들보다 훨씬 쌔련돼고 잠재력도 풍부하지만 ,,, 가수라는 직업을 그저 부와 인기를 엊기위한 발판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아이돌들이 드라마나 영화계 쪽으로 빠져나가는 이유일지도 ,,,, 김 나 박 이 가 대단한 이유는 ,,, 그들의 음악성에대한 진정성때문이 아닐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