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신과의사나 상담사들이 하는 일들을 과거에는 종교, 무속, 역술인들 했었죠. 사람들의 마음 상태를 살펴서 위안을 주고 고통을 덜어주는 일입니다. 소명의식을 갖고 하신다면 좋은일 하시는 겁니다. 환자를 묶어 놓고 방송예능에 몰두하다가 그 환자를 죽게 만드는 의사가 나오는 세상인데 말입니다.
양양에 대한 인식이 나빠졌다기 보단 그냥 한순간 유행이었고 그 유행이 점점 사그라 드는겁니다. 인식이 나빠지면 사람이 더 몰려야 정상이예요. 양양이라는 도시가 생각보다 새롭지 않고 그냥 가보니까 별거 없어서 재방문을 안하게 되면서 점점 망하게 되는거죠, 모든 유행이 다 그렇습니다
결혼도 하신분이 신입으로 도전하신다니 응원합니다 영업은 아시겠지만 사업이랑 똑같습니다 영업은 신입이라도 일반 회사와 다르게 알려주는 선배가 없고 일은 많이하는데 편의점 알바생보다 못 벌 때도 있을겁니다 잘 웃으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지금처럼 긍정적인 에너지 유지하시고 성실,신뢰,인성 3가지만 갖추면 결과는 시간이 해결해 줄 것입니다
매달 들어가는 영업비랑 본인계약보험료도 생각해야....또 민원걸려서 잘못되면 본인이 다 책임져야 함....소송들어오면 난리남....일반회사랑달라서회사는 거의 책임 안짐...여기계신분들...혹시 설계사 해볼까 생각하고 있으면 신중하게 선택하길....매번 영업텐션으로 일하는건쉽지 않습니다...그리고 혹시라도 한다면 그냥 분급으로받으세요...선지급이 사실 엄청위험한겁니다
저는 영업은 감사라고 생각합니다. 도움을 받아야하고 받음만큼 감사표현을 해야 성공합니다. 여기서 감사란 돈입니다. 순수익의 절반정도는 내놔야합니다. 100혼자먹으려면 한번밖에 못먹지만 50만먹고 50을 주려는 마음을 가진다면 무한대로 먹을수있습니다. 이 간단한원리를 대다수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