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기나 하고 싸지른 영상인가? 이보다 더러운 숙소는 처음이다 벽 바닥 가구 다 모기 자국에 꼬질.. 화장실 방 전체가 축축해서 옷이 전부 물에 젖은 느낌 . 침대 근처 냄새 심각해서 베개보를 갈려고 빼니 누렇고 검정 얼룩 모기는 방문 틈으로 계속 들어온다 변기는 작아 거시기가 걸친다 드라이기 짧아 기마자세로 해도 계속 빠진다 프랑스식 뭐가 어쩌고? 프랑스 만큼 더럽다 수영장은 쓰기 힘들정도
힐튼호텔은 파타야 중앙에 위치한다고 보면됩니다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에 대한 접근성이 좋음 호텔 안에서 먹고 쇼핑하고 호라이즌바에서 분위기 좋게 한잔 할수도있어요 다만 주변 호텔에 비해서 가성비적으로 안좋음 시암엣시암은 인피니티풀이 사진 찍기 좋고 저녁에는 풀파티 느낌으로 변해서 좋아요 조식도 괜찮은 편이고 코리아 타운이랑 가깝고 바로 앞에 센탄 페스티벌에서 야시장을 열어요 다만 도로가 일방통행이라 반대쪽으로 가려면 오토바이를 타거나 조금 돌아서 가거나 파타야 비치쪽으로 걸어가서 탈것을 타야하는 번거러움이 있음 룸컨디션은 안좋아요 작고 카펫이 더럽고 베란다라고 있기는한데 엄청 좁고 위험해서 나가지 마세요 여기도 행사가격으로 가면 가성비 있다고 할 수있지만 7~9만원 정도로 가는건 비추입니다
힐튼호텔 파타야에서 가장 비싼 호텔중 하나 가성비라고 하기에는 힘듬 아쿠아호텔 중심지에서 살짝 외곽이고 바거리에 위치해 있어 밤늦게까지 시끄럽고 무엇보다 비오면 앞에 도로가 물에 항상 잠기는곳이라 비오면 밖에 못나감 시암앳시암 가격에 비해 방이 좁고 한국 모텔같은 느낌 위치는 나쁘지 않으나 가성비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