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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해도 용서 받지 못하는 죄 성령훼방죄이죠~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기뻐하시는 교회를 이단이라 하시면 어쩌실려구요??? 저는 변목사님이 걱정이 아니고 모세 목사님이 걱정입니다. 영의 눈을 뜨셔야 합니다.!!!!! 변목사님 이단 아닌거 교계에서 알만한 거목목사님들은 다 아시는데요??? 변목사님이 이단 아니고 매도 당한거 많이 알고 계시던데요?? 친척 목사님도 목사님들도 변목사님 억울하게 매도되었다고 말씀 하시는등... 목사님들이 카더라 찌라시 같은 말을 듣고 하나님께 기도도 안해보시고 같이 매도하셨던 목사님들 회개 많이 하셨다던데 목사님은 아직 모르시나 봅니다...
대한에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이 WCC와 NCC의 용공성과 이단성을 알고도 탈퇴를 거부하는것은 이미 그들에의해 세뇌 되었기 때문이다.한국기독교의 앞날이 우려스럽다.WCC와NCC에속한 교회들은 사실상 그리스도 예수를 믿고 섬시는 교회 라기보다는 이반종교호 보아야 할것이다.유기성목사 그리고 온누리교회 이재훈목사가 로잔대회 주멤버가 되었 다는것은 충격적이다
제가 이해하기에도 목사님의 말씀처럼 성경에서 말씀하는 구원은 양면적으로 말씀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제가 발견한 바로는 하나님의 측면과 인간의 측면에서 구원을 말씀하는 측면이 차이가 있다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목사님도 구원의 양면성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제가 이해한 부분과 비슷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성경에서 구원을 말씀하는 양면적인 부분은, 먼저 하나님의 측면에서의 구원을 말씀하실때는 구원이 이루어진 것같이 말씀하신다는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속성적인 부분과 관련되어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하나님은 전지하시고 전능하십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계시기에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시는 초월적인 분이십니다. 이러하므로 하나님은 천년이 하루같을 수 있고, 에베소서 1장4-5절의 말씀처럼 이 세상을 창세전에 우리를 아시고 예정하시고 택하실 수 있으십니다. 또한 하나님께는 우리의 구원이 이미 완성된 것처럼 로마서 8장 30절의 말씀처럼 영화의 단계를 말씀하실 수 있으시다고 봅니다. 여기서의 영화는 헬라의 용법으로 명백하게 과거형을 쓰고 있습니다. 아직 영화가 되지 않는 우리를 영화 되었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시간을 초월하셔서 과거도 미래도 영원히 계시는 분임을 이해할 때 이해할 수 있는 말씀입니다. 때문에 하나님의 관점과 측면에서 구원을 말씀하실때는 구원이 이미 결정된 것을 말씀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왜냐면 하나님은 이미 미래의 시간에서 우리의 구원의 확실성을 보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우리 인간의 측면에서 말씀하실때는 구원의 과정중인 것처럼 기술되는 측면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우리 인간은 시간속에 있어서 시간과 공간을 벗어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현재에 살기 때문입니다. 이런 측면서 빌립보서 2장 12절의 말씀처럼 우리 구원을 이루어 가라라고 말씀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목사님께서 잘 파악하셨듯이 이 두가지의 양면성을 잘 이해하는 것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은혜로우셔서 당신의 측면에서 믿는 우리의 구원을 예수안에서 이루어 주시고 새로운 피조물과 하나님의 자녀와 백성이라는 신분을 주시고 성령을 은혜로 주셔서 인도하시게끔 하셨습니다. 이런 은혜와 능력을 줏셔서 자녀된 우리를 확실하게 인도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자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측면에서 우리의 구원은 명확하게 확실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미 완성되고 구원받은 우리를 알고 보시고 계시면서 말씀하시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우리 측면에서는 인간인 우리는 시간속에 있기에 두렵고 떨림으로 우리의 구원을 이루어가는 부분이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미 이루어 놓으신 구원의 확실성에 확신을 가지고 의인으로 여기시는 하나님의 뜻과 부르심을 믿으면서 하나님의 자녀의 삶을 성령님과 동행함으로 믿음의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구원받은 성도의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갑종교수와 한번은 온라인상에서 논쟁한 적도 있습니다. 이분의 글을 읽어보면 잘 가다가 중간에서 어느순간에 관점이 바뀌는 것을 봅니다.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은, 이분들은 새관점이라는 신학적인 관점을 이미 가지고 성경을 보고 이해할려고 하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되었습니다. 조심해야 할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지푸라기처럼 타버릴 헛된 탐욕, 수고를 멀리하고 뜨거운 불 앞에서도 형체가 남아있는 금은과 같이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삶만 살 수 있는 지혜가 있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것을 제가 도둑질하지 않기 원하며 내 이름, 내 자랑, 내 욕심으로 하는 모든 것이 그치고 하나님께 나의 전부, 내 인생, 모든 것의 주권을 남김없이 이양드리기를 원합니다. 금번 학생들과의 귀한 나눔을 영상으로 남기시고 나눠주시기까지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의 귀한 사자의 사역에 하나님의 은혜와 보호하심이 늘 함께 계심을 간구하며 믿습니다 하나님 도와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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