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0년전에 운전석에만 도어가 있고 승객석은 두개가 있는 스포츠카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상상을 했었죠 몇년뒤 벨로스터가 출시됐고 재원을 보니... 출력도 밋밋하고 디자인이 개구리?! 같다고 생각했죠.. 아.. 조금 마음에 안드는데...라 했었죠 또 몇년이 흐르고 비어만성님이 영입되서 후속모델인 N이 수동으로 출시되는 걸 보고선.. 내가 추구하는 완벽한 디자인이다!라 감탄을 했고 2년간의 리뷰등을 보고 판단후 주문을 했지요 뽑기를 잘해서인지 내차는 그 어떤 결함도 심지어 단차조차도 조금의 오차도 없었습니다 솔직히 성능은 기대도 안했습니다만.. 가격.. 그 이상이였습니다 이게 현대차야?! 탄성이 나왔었죠 현대차의 하체는 벨로스터N이전과 이후로 완전히 다른차가 됩니다 죽을때까지 탈거라 생각하며 철저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다음엔 내차를 닮은 미드쉽이 출시되길 고대해 봅니다 내 세대에 전기차는 절대로 대중화될 수 없는 걸 나는 잘알고 있기에 현대에서 뻘짓 안하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