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말레이시아 출신의 24세 팬입니다.어렸을 때 이 오빠는 귀엽지만 천재적인 은초딩으로만 기억난다. 이 오빠는 잘 지내나 궁금해서 유튜브에 이 오빠 이름을 검색했을 때, 갑자기 이 오빠가 잘생긴 아이돌이 되어 얼마나 충격을 받았는지 아직도 기억난다. 그때부터 이 오빠가 전설적인 아이돌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그리고 지금은 젝스키스 팬이에요. 더 일찍 알지 못한 것이 후회되지만 지금이라도 알게 되어 여전히 기쁘다. 이제 이 오빠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영원히 응원할게 오빠! 젝키 짱! 🌻💛
이승기는 어려서 귀엽게 봐줬던거고 잘생긴거로는 시즌들 토탈 뿐 아니라 대한민국 손가락 꼽는 이목구비와 두상을 가진 연예인이라는, 사람상대 많이하는 나영석의 사랑받는 1인임 본인이 잘났다는 걸 본인만 모르는 소탈한 성격 남들처럼 멋도 카메라 의식도 보여지기식 관심없이 있는 그대로의 자신으로서만 살아가는 신뢰적인,, 그러니 한결같이 좋아하는 팬들 동료 연예인들 방송사에서까지 사랑 안할 수 없음 지원팬은 아니지만 롱런하는 이유는 반드시 합당한 이유가 있는것에 그의 인격에 인정
이별은 만남보다 참 쉬운건가봐 차갑기만 한 사람 내 맘 다 가져간 걸 왜 알지못하나 보고싶은 그 사람 사랑했나봐 잊을 수 없나봐 자꾸 생각나 견딜 수가 없어 후회 하나봐 널 기다리나봐 또 나도 몰래 가슴 설레어와 저기 널 닮은 뒷 모습에 기억은 계절따라 흩어져 가겠지 차갑기만 한 사람 빈 가슴 애태우며 난 기다리겠지 어설픈 내 사랑은 사랑했나봐 잊을 수 없나봐 자꾸 생각나 견딜 수 가 없어 후회 하나봐 널 기다리나봐 또 나도 몰래 가슴 설레어와 저기 널 닮은 뒷 모습에 기억은 계절따라 흩어져 가겠지 차갑기만 한 사람 빈 가슴 애태우며 난 기다리겠지 어설픈 내 사랑은 못되게 눈 돌리며 외면한 니 모습 모른 척 할래 한번쯤은 날 뒤돌아 보며 아파했다 믿을래 바보인가봐 한마디 못하는 잘 지내냐는 그 쉬운 인사도 행복한가봐 여전한 미소는 자꾸만 날 작아지게 만들어 멀어지는 니 모습처럼 언젠가 다른 사람 만나게 되겠지 널 닮은 미소짓는 하지만 그 사람은 니가 아니라서 왠지 슬플 것 같아 잊을 수 없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