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를 들으면서 생각합니다... 사람에게는 각자 찰나의 순간이 있지 않았을까... 선택의 길에 놓이는 그 순간들이... 저는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 다시 2월로 돌아간다면 저는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 지금과 같은 선택을 했을까요? 지금 겪는 인생은 고독한 나와의 싸움... _M U_ 님이 올려주신 노래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노래가 저를 위로해주네요 따뜻한 노래 감사합니다.
"자 얘들아 이제 이 보석 광 좀 내볼까!" 살면서 우리들은 좋든 싫든 수많은 일들을 마주하지 그건 Health, Fitness, Diet, 품위와 매너 또 의미 없는 많은 격식들 멋진 대화, 위트 믿을게 못 돼 매너, 교양, 음~ 그것도 필요없지 그러니 내면말고 외모만 봐줘 내가 입은 옷 그게 나야 이제 보이는 걸 믿어 체크 줄무늬 땡땡이 모두 날 꾸미는 데 쓰는 거야 멋지게 보일 수 있게 모든 방법 동원해서 황홀한 매력 드러날 수 있게 넌 언제나 어디서나 보여지는 게 전부야 절대 타협하지 말고 최고만 써 평범한 의상을 입느니 차라리 맥주통 입겠어 내 드레스가 바로 또 다른 나 오버웨어 언더웨어 언제나 어디서나 집에 있건 외출하건 머리에서 발끝까지 철저히 계산해서 입어야 해 / 계산해서 그게 모자건 가발이건 혹은 터번일지라도 자기를 가꾸지 않는다면 벌을 받지 / 벌을 받지 오 나의 옷장 열어보면 / 오버웨어 잠옷에서 예복까지 / 언더웨어 최고의 패션을 볼 수 있으니까 / 언제나 최고의 패션을 그건 정말 당연한거야 평범한 건 난 정말 싫어 내 드레스가 바로 또 다른 나 오버웨어 언더웨어 언제나 어디서나 오버웨어 언더웨어 언제나 어디서나 / 내가 입은게 오버웨어 언더웨어 언제나 어디서나 / 나니까 오 언제 어디서나 최고를 줘요 화려하고 최고 멋진 날 보여줄 아주 비싼 예복들 / 날 보여줄 시선끄는 / 시선끄는 심장이 멈출 / 심장이 멈출 매력있는 눈에띄는 죽여주는 이런 걸로의 드레스가 바로 또 다른 나 또 다른 나 내 옷이 바로 나 자신 드레스가 바로 또다른 나 최고를 내게 줘요 / 최고로 화려하고 최고 멋진 / 멋있는 날 보여줄 아주 비싼 최고를 / 날 보여줄 아주 비싼 시선 끄는 / 심장이 멈출 매력 있는 / 눈에 띄는 드레스가 바로 또 다른 나 또 다른 나 내 옷이 바로 나 자신 드레스가 바로 또 다른 또 다른 또 다른 또 다른 또 다른 또 다른 /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