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 me introduce you to my 17-year retirement life in Thailand. What you think of Thailand is a place to visit, not a place to live. Everyone dreams of a retirement life in Thailand at least once. But the Thailand you saw is far from real life. Many people come to Thailand with money I hope most people think they're going to waste their prepared bloody money. We will put a lot of videos around Thailand through various themes.
진심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자신감과 간단한 태국어를 겸비하고 파파고 통역활용하면 문제 없습니다 단 우리는 정이 많은 민족입니다 그러나 너무 정에 억메여서 당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시라치에서는 돈 다 빨리고 힘든선택을 한 은퇴자 이야기도 들었답니다 ᆢ 경험이 담긴 좋은 말씀 너무 좋습니다
건강할때는 파타야 은퇴생활이 한국과 비교가 안되지만 건강 나빠지기 시작하고는 의료 시스팀이 좋은 곳이 생을 아프지 않고 마무리 할수 있는곳. 태국의 의료 시스팀에 대해 알려주시면 감사 하겠읍니다. 또, 태국 먹거리가 그리 건강식이 아닌것 같습니다. 사람 몸은 평생 편하고 쾌락에만 빠져 살면 몸이 빨리 망가집니다. 옛날 왕들 일찍간 왕들 많이 봤지요..
아룬님 방송을 찿아서 계속 보고 있읍니다. 방송이 너무 좋네요. 제가 출장 다닐때 93년 ,94년에는 돈무앙 공항만 있었는데 착륙할때 공항 아래를 보면 붉은 항토흙을 바로보면 포근함을 느끼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귀국할때 김포공항 하늘을 선회 할때 삭막함과 숨 막힘.그래도 그때가 좋았네요 .
여자 , 술 , 마사지 ..이 3가지 말고 다른것은 뭐가 좋을까요? 태국 좋다는 말은 다 옛날 말이지...ㅎㅎㅎ 거꾸로 한번 생각을 해봐요... 태국이나 필리핀이나 여러 동남아에 여행이나 은퇴이민자들 중에 여자는 거의 없고 100% 다 남자라는것 ..... 이건 머냐? 그냥 남자들 성욕즐기고 마시지 받기 좋은 나라 ...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라는 말입니다 .... 다 필요없고 그냥 한국에서 자리잡고 사는게 최고임... 머 할려고 타국땅에서 말도 안통하는 곳에가서 혼자 외롭게 살을려고 하는지 참 ...여자 ,술,마사지 이 3가지의 공통점은 잠시나마 외로움을 달랠수는 있으나 영원한 즐거움도 없고 .... 정 붙이고 살수가 없어서 결국은 외로움에 연속이고 마지막엔 결국 고독사 임 ~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