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인 자력수행으로 성불은 고사하고 윤회의 고통도 못벗고 삼악도를 영원한 고향으로 삼고 있는 정토종에 대한 정견이 없어서입니다. 사바에서 성도문으로 수행해서,근기의 하열로 성불하기는 거의 불가능한데.. 이것이 진정 허황된 욕망입니다. 성도문하고 정토문은 범주가 다른데 아미타불의 본원을 자력관점에서 해석하시니.. 당나라때에도 이런 폐해가 있어 선도대사께서 해정고금했는데1,300여년이 지난 현세에도 정견이 없습니다. 남도 그르치고 자신도 그르치고.. 나무아미타불 불타미아무나 나무아미타불 나무미타불 ❤❤❤❤❤❤